대통령 연설을 비롯한 각종 국정현안 제시에 있어서
좌빨 야당의 반응은 항상 정해져 있다.
민주당은
걸핏하면 억지 생떼로 지들의 의사를 관철하려는 게 애들 눈에도 보인다.
이들에겐 현 정부에 대하여 찬성한마디 얻어내기 어렵다고 봐야 한다.
내각각료마다 졸개 물러나라 식이다.
딱 한명만 빼고....
통일부장관.
이들은 절대로 고집하는 억지가 딱 하나 있다.
바로 방송이다. 정권은 놓더라도 방송은 계속 장악하려는 심보다.
지들이 정권 잡아 방송을 인수할 때는 당연하고,
정권에서 물러나 인계해야 할 때는 질질 끌면서
그 인계를 거부하면서 인수하려는 움직임을 “장악음모”라고 생떼 쓰는 꼬라지
꼴에 지들이 장악한 상태를 “공영”이라고 어거지 말장난 구라치는 꼴을 보면
절대로 이들이 다음에 정권을 장악하면 안 된다고 본다.
민노당은
국정현안마다 걸핏하면 서민 핑계 대며 테클 걸고
대북현안마다 개정일이 안위를 최우선에 입각하여
남의 재산으로 북괴 살찌우려는 새빨간 얌체들이다.
이 넘들은 절대로 무시하고 처단해야 할 넘들이지
절대로 말로써 받아주면 안 된다.
대통령 연설 시작 15분 만에 엉뚱한 짓하며 퇴장하며 훼방 놓고 빠져가는 행태를 보라.
이들은 의회민주주의의 기본도 무시하는 양아치로 봐야 한다. 개정일이 앞에 가서도 그럴까?
나이 몇 살 처먹지도 않은 넘이 산신령 분장하고 자꾸 벗나가며 노는 꼬라지라니.
이 넘들은 애시당초 싹을 잘랐어야 할 넘들이었다.
꼴에 좌파적 이념구도의 선봉에 서 있는 양 나불대지만
사실은 지역구도의 위장막으로 이용당하고 있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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