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벌을 키우는 데를 가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벌통 근처에 설탕을 뿌려놓으면 꿀벌이 몰려옵니다.

공산주의는 설탕과 같습니다.

공산주의는 설탕처럼 맛이 좋습니다.

그러나 설탕 꿀은 무엇입니까?

'가짜 꿀' 입니다.

북한은 공산주의를 맛있게 요리합니다.

먹으면 독약인데 맛은 기가 막힙니다.

복어 알은 맛있다고 합니다. 먹으면 죽는데..

북한 공산주의가 진짜 꿀이라면 수백만 명이 기아에 죽어가겠습니까?

2천만 인민이 노예처럼 살겠습니까?

북한에서 안 살아본 젊은이들은

북한이 뿌려놓은 설탕에 취해 있습니다.

가짜 꿀맛에 취해 날뛰는 젊은이들이 점점 많아지기 때문에

우파에 가 보면 젊은이들이 없습니다.

북한은 가짜 꿀을 제조하는 거대한 공장입니다.

북한 공산주의는 질보다 맛을 최고로 여깁니다.

맛으로 승부를 겁니다.

그 맛에 취하면 정신을 잃고 맙니다.

그 게 북한 공산주의입니다.

북한은 가짜 꿀을 진짜 꿀처럼 위장하는 기술이 뛰어납니다.

그 가짜 꿀맛에 우리 젊은이들이 취해서 혼수상태에 빠져 있습니다.

김대중과 노무현이 누구입니까?

우리나라의 대통령 이었습니다.

대통령이 가짜 꿀맛의 전도사니 젊은이들이 속아 넘어갈 수밖에요...

북한은 맛으로 승부를 하고

남한은 질로 승부를 합니다.

맛과 질은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맛은 가짜이며 질은 진짜입니다.

젊은이들이 어느 것이 진짜인지 알아야하는데...

젊은이들이 북한과 추종자들에게 쇠뇌 되어 혼수상태에 빠져 있습니다.

부모가 젊은이들의 공산당 병을 고쳐야 하는데

부모가 386 세대가 많기 때문에 가정교육이 안 되고 있습니다.

젊은이들은 공산주의를 몸소 체험해 보지 못하였기 때문에 날뜁니다.

학교에서 올바로 교육을 시켜야 하는데 전교조 때문에 교육이 안 됩니다.

젊은이들이 쇠뇌의 거미줄에 얽혀 꼼짝달싹 못하고 있습니다.

복통할 지경입니다.

- 부추연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