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욥기 싸이트인걸 아셨어야 했소.
다신 오지 마시오.
본좌 혼자서 부추연 환우들 관리할 것이오.
기대해도 좋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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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통에 딩구는 구데기 쉐이들아,
구데기는 그나마 의학실험용으로나마 쓰인다고 하더만
인간 구더기들은 어쩔거나 석유붓고 확 불사질러버리자니
내 품성이 선하고..
쯔쯔..
검색도중에 이름이 그럴싸하여 들러봐더니
공중화장실은 여기 비하면 궁궐이네.
워낙이 더러워서 바지에 오물묻을까 걍 지나려했거만..
갑자기 구토와 설사가 나서리^^;;
저도 거리낌없이 싸질러놓고 간다.
76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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