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추잡한것....
어데와서 병신짓을 해.
상큼한테 이뻐해 달라고 아예 대놓고 애걸을 하던가...
전에 창클에서 보니 분란 일으키기전에 뭔 변덕이 나서
자기 사진 올라있다고 모자 쓴게 지라고...아후.재수없는 뇬
쌍판떼기 여기저기 다 팔고 저게 곱게 뒈지기는 하려나
여비 이뇬아...너의 그 큰 죄를 정말 어쩔려고 그러니?
전에 절에 처음 가보니...불경 외더라...
뭔지 기억은 잘 안나는데..수보리 마하사바..수보리
성불해라...요 무식한 뇬아.
창사랑 오지마...사주랑 손 잡고 창파워서 놀아.
그게 너네 집이 잖아..이뇬들아.
하기사 니년들이 설치는데 시파..겁나서 누가 가냐?
나두 갈려다 대가리 홀딱 잡혀서 빠질까 겁나서
안간거 너 그건 알기는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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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공간에서 같이 숨쉬는게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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