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말에서 6월 초에 일본의 한 남아(7세)가 곰이 출몰하는 산속 길에 홀로 남겨졌다가 7km 떨어진 자위대 막사에서 발견된 사건이 있었다.

부모가 훈육하느라고 길에 남겨두고 떠났다가 5분 뒤에 와보니 아이가 실종되었다고 한다.

이에 난리 법석이 일어났는데 그것은 아이가 곰에게 당했을까봐였다.

이전에는 이런 경우 추락사 등을 염려했을 터인데 이제는 야생동물에게 죽임을 당할까봐 소동이 일어나는 것이다.

다행히 남자 아이 야마토 군은 기적의 연속으로 숲 속 밤길을 5시간이나 걸어서 자위대 막사 안까지 도달하여  6일 동안 물만 먹으며 생존했다가 발견되었다.

이것은 7살난 어린 아이가 이루어낸 초특급 기적이라서 야마토군은 영웅이 되었다.

사람들은 야마토군이 장차 군인, 특수부대 대장, 거물급 정치가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일본의 숲속에서 곰이 사람을 죽이는 일이 일어나고 한국의 산길에서 등산객이 멧돼지에게 죽임을 당한다.

그런데도 양국은 그런 위험한 야생동물을 그대로 방치하는 것이다.

이것은 세계적인 추세인 환경운동을 하는 정부의 정책이다.

그러면 국민은 그런 야생동물에게 죽임을 당해도 된단 말인가?

환경운동은 지극히 비성경적인 운동이고 마술로 사람들을 속이고 인간을 비하하는 사악한 운동이다.

또한 한국의 수많은 좌익들이 환경운동을 빙자하여 자기들의 이념, 사상을 속이는 기만을 행하여 사회를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이런 사기적인 행태에 대해 교회도 침묵하고 아무도 비판하려 들지 않는다.

아주 막나가는 세상이다.

민청학련 이철의 경우 녹색당을 지지한다며 환경운동을 하는데 자기의 좌익 공산주의 사상을 환경운동으로 위장하고 있다.

좌익 공산주의 사상은 기생체에 해당하고 보수 우익은 숙주에 해당한다.

기생체 민청학련이 보수우익에 빨대를 꽂고 흡혈을 하다가 이제는 숙주를 완전히 거꾸러 뜨리고 사악하게 매도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러면서 그들은 웃는다.

이런 역천자의 행태가 환경운동에 의해 가증스럽게 자행되어도 누구 하나 나서서 말리는 사람도 없다.

말세다.

환경운동은 사탄이즘이다.

환경운동의 리더가 영국 왕실인데 박근혜가 그 엘리자베스 여왕을 추종하니 정치가 엉망인 것이다.

장동건의 마누라, 강금실 등이 영국에 초대되고,  환경운동은 기세등등하다.

그리고 그 여왕의 손자 윌리암은 게이 잡지의 표지 모델이 되었다.

이렇게 사악한 환경운동을 국민, 국가가 그대로 방치해서는 안된다.

어린 야마토군이 서바이벌 게임의 대가로 등극하도록 만드는 세상은 잘못된 세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