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탈북자를 가장하여 북한공작원으로 암약하던 30대 여자가 검거되었다
암약하던 간첩이 수많은 군 장교들과 접촉 군사기밀을 빼내간 사실도 드러났다
독일이 통일 전 서독수상 비서까지 동독 첩자였다고 하며, 그 때에 서독에서 암약하던 동독간첩은 3만여명이 넘었었다고 한다
또 그는 한국의 경우 3만여명이 훨신 넘는 간첩들이 활동하고 있다고 추정했다
이렇게 북한 공작원들이 한국에서 백주에 활보하게 된 사유는 명백하다
김대중, 노무현 좌파 두목이 연속하여 집권한 지난 10년간 한명의 간첩도 검거하기는 커녕 북한 공작원들의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었기 때문이다. 간첩을 잡으면 좌천을 시키거나 해임 시키니까 잡을 수 없었다.
두 두목은 소위 햇볕정책이라는 빨갱이 정책을 내세워 북한에 무작정 퍼주기만 했다. 그러므로 두목에게 잘 보이려는 기업인과 종교인들도 덩달아 퍼줬다.
그 결과 김정일과 그 추종 세력들의 배만 불렸고, 북한 주민들은 오히려 굶주림만 가속화 되었고, 퍼준 돈으로 핵무기 까지 제조하였다.
결과적으로 북한에 퍼준 돈은 북한 공작원의 공작금으로 사용되었으니 김대중과 노무현 두목을
처형하여야 한다.
이제 국정원의 기능을 한층 보완 강화하여 북한공작원을 모조리 잡아야 한다.
더하여 지난 10년간 정부 고위직에 있었던 친북좌파놈들을 조사하여야 한다.
따라서 이번 공작원 사건과 금강산 관광객 피살사건 및 북한의 핵불능화 포기발언 등으로 보아 북한에 대한 대량 식량지원을 전면 중단하여야 한다.
이명박 대통령을 “역도”라며 원색적인 비난을 퍼붓는 북한에 식량을 제공할 수 없다.
현재 북한의 도발행위로 볼 때 남북대화는 당분간 중단 될 수 밖에 없다.
또 이에 대한 정부의 대량 식량지원 보류도 매우 적절하다고 본다
확실한 것은 북한이 안 주면 욕하고 총 쏴 죽이는 도발행위를 고수하고 있는 한 아무 것도 도와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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