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실명제와 IP 공개를 도입하자
안재환 살인사건 등을 통해 본 결과 아고라 폐인들은 양심이란 것 자체가 없는 가련한 개종자들이다. 그럼에도 자비를 베풀지말고 그들을 때려죽여야 하는 이유란 그들의 가공할 파괴력 때문에 더많은 희생자들이 나와서는 안되기 때문일 것이다.
양심을 상실한 아고라 폐인들과 노빠, 김대중 광신도들의 악플러짓과 사이버 테러행위가 도를 넘고 있다.
인터넷 실명제와 인터넷 글 작성시 IP주소 공개를 도입하자. 실명제와 IP공개 제도를 적극 도입해야 한다.
각종 유언비어로 4개월을 까먹고 허비했다. 쇠고기 광우병 괴담과 유언비어, 여고생 사망, 여대생 강간설
백골단 허위 동영상 조작, 노빠들의 위장평화공세 등 여론조작과 여론공작이 심각하게 증가하고 있다.
노빠와 김대중광신도들이 일반 시민을 가장해서 블로그를 통한
광고 불매운동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일반 평범한 시민의 블로그인 것처럼 가장했지만 대부분은 안티 이명박 카페, 노사모 카페, 노빠 카페,
광우병 대책위 카페, 이명박 탄핵카페 등 전혀 평범하지 않은 평범하다고도 볼수없는 자들이 평범한 시민인 것처럼 신분을 감춰가며
광우병 사태때만 해도 각종 허위사실을 보란듯이 유포하고 있지 않던가.
정부는 인터넷 실명제와 IP주소 공개제도를 도입해야 한다. 언제까지 악플러나 노빠, 김대중추종자, 개무현또라이들의
인터넷을 통한 여론공작에 놀아날수 만은 없다.
자신이 당당하다면 실명으로 글을 올리지 못할것도 없고, IP가 공개된다고 해도 불안해할 것도 없다.
인터넷 상에서 익명을 전제로 벌어지는 부작용이 사람을 살해하는 수준까지 가는 등 상상을 넘어서는 수준까지 오고 있다.
인터넷을 통한 여론공작과 조작의 폐단, 떼거지로 달려드는 악플테러 등으로부터 벗어나야 한다.
친북세력인 김대중 광신도, 노빠 등의 더러운 프로파간다와 여론조작, 포퓰리즘으로부터 인터넷을 정화해야 한다.
그러려면 인터넷 실명제도와 IP 주소 공개제도를 하루라도 빨리 도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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