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문 TV도 설립하라
2008년이 가기전에 또한건의 건수 올리려고 발악하는 유언비어 날조 촛불좀비들의 인생이 가련하다. 신문사에서 방송국을 경영하면 안되는 이유가 뭔데? 조선일보 TV방송부터 시작해 중앙일보 방송, 동아일보 방송, 문화일보, 한국일보, 세계일보 등 유력신문사들의 방송 설립을 허용하라. 조선일보,중앙일보,동아일보,문화일보 세칭 조중동문 신문사와 국민,한국,세계일보 등 유력 신문사가 방송사 경영을 한다고 해서 뭐가 달라지나? 민주당과 깽판세력은 신문사의 방송국 설립을 재벌에 의한 언론독점과 재벌의 방송길들이기라며 허위사실을 날조하고 있다.
그러나 문제될 것도 없다. 조선일보 TV, 중앙일보 방송, 동아일보 방송, 문화일보 방송의 내용을 시청자들이 시청하지 않으면 되고, 시청하더라도 믿지 않으면 그만, 어차피 믿지 않으며 그뿐 아닌가.
MBC만 해도 원래는 1980년 문화방송이 독자법인화되어 분리되기 전까지는 MBC와 경향신문과 한 회사에서 운영하던 신문과 방송사였다. 동아일보는 1945년부터 1972년 TBN 동아방송 폐지 전까지 사주 김상만에 의해 방송과 신문을 함께 운영했지만 동아일보와 동아방송 간에 보내는 기사가 달라서 조정, 정정하는 일도 수시로 발생했다. 결코 방송이나 언론을 함께 운영한다고 일괄적으로 담합한다고 보기도 어렵지 않나. 게다가 문화방송 MBC는 원래 경향신문에서 운영하던 방송이 아닌가.
신문사가 방송국을 운영한다고 갑은 갑이라는 기사가 을이 병이다로 바뀌는 것은 절대 아니다. 단지 글자, 말로 표현된 지면신문에 비해 동영상과 사진영상은 설득력을 높여준다. 친북 주사파들이 두려워하는 것이 그것이다. 조선일보 방송, 중앙일보 방송, 동아일보 방송, 문화일보 방송으로 각 신문사가 추구하는 가치관이 보다 설득력있게 독자들에게 전달될까봐 한마디로 그게 두려운 것이다. 기득권 철밥통을 지키려는 불쌍한 자들!
조선일보 방송, 중앙일보 방송, 동아일보 방송, 문화일보 방송이 나간다고 방송수신료가 올라가는 것도 아니다. 친북세력이 조선,중앙,동아,문화일보 사에서 방송국까지 운영하면 재벌의 언론독점이라고 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촛불시위를 되살릴 핑계거리를 만들려는 구실에 불과하지 설득력이 없다. 대한민국은 개인의 직업변경과 사업확장 등 직업선택의 자유가 보장되어 있다.
매스미디어법 등 언론 표현의 자유도 보장하고 있다. 시대착오적 반역세력의 각신문사 방송국설립 반대는 시대착오적 기득권 지키기용 발악의 수단일 뿐이다. 신문사는 방송국 경영하면 안된다는 법이 있는것도 아니다. 조선일보 방송, 중앙일보, 동아일보 방송, 문화일보 방송, 국민일보, 한국일보, 세계일보 방송 TV는 당연히 허용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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