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의 운명은 잘해야 60일~ 90일이 고작이다
김정일은 산송장이나 다름이 없다
지금 저승사자가 문 앞에 와서 기다리면서 데려갈 준비만 하고 있다 김정일의 죄목은 낳아 주고 키워준 친 애비를 죽인 죄다
또 한 가지 이유라면 후계자를 장남인 김정남에게 안 물려주고 김정운 에게 물러 준 것이 죽어서도 한이 되고 눈을 못 감을 것이다 김정일의 운명은 본인의 저서（“와룡의 터”도서출판 답게 2007년 10월27일 46페이지“김정일은 죽어가고 있다”）에서도 밝힌바있다
김정운은 절대 지도자의 사주（四柱）를 타고난 인물이 아니다
죽어가는 김정일이가 젊은 기집 얼굴밖에 보이는 게 있겠나?
당신 살려 준다고 하면 이 이상에 고마운 말이 어디 있나? 죽어가는 사람 앞에 기집에 꿀떡같은 한마디 우리아들 정운이만 낙점하면 당신건강은 걱정 말라고 하면 지푸라기도 잡을 판에 알았다고 안 하겠어
설령 김정일의 도움으로 지도자로 인정받는다 해도 머지않아 숙청 당 한다 김정남에게 자기 애미와 함께 측근들 포함, 나는 김정일을 살릴 수 있다 김정일을 살리는 방법은 김일성시신을 만수대에서 명당을 찾아 이장 해주면 씻은 뜻이 낫는다 북한의 운명은 풍전등화나 다름이 없다 설상가상으로 김정일이 죽으면 통일은 어렵게 되고 아무튼 김정일이 살아있어야 남북통일이 될 수 있다 북한이 붕괴 한다 해도 북한독립 체제로 몰고 가는 것이 아니고 중국의 감시감독 아래 섭정체제（攝政滯在）로 운영해나 갈 것이다
김정일이 살아있어야만 우리에게도 유리하고 남북통일은 을사년（乙巳年）인 2025년에 될 것이고 통일이 되기까지는 갖은 풍파가 많을 것이다. 남, 북한이 통일이 되는 것을 제일 싫어하는 나라는 중국과 미국이다 우리가 통일이 되면 국토도 넓어 질것이고 자기네들 명령에 고분고분 안할 것은 뻔하기 때문이다
대통령을 만드는 사람
소설“와룡의 터”에 제갈공명 정와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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