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말의 본질을 제대로 알아듣지 못하셨지만 미워 할수가 없군요.
한가지,
(불법도 작은것은 괜찮다는 개념으로 보이는군요.)
어찌 이렇게 거꾸로 말귀를 알아들으셨는지,,, 제글을 다시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저희집에 된장은 아직 충분합니다...아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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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리아라는 분 보십시요.
***질문요지***
첫째,노무현 대통령이 강간하여 낳은딸 이야기가 거론되는데
본사람이 있는가?:::::::::> 쥴리아님은 그 양반이 강간했는지 안했는지 직접 보셨습니까? 님말대로 진실을 밝혀야 하는데,이런 기사들이 여례차례 올려졌으면 당사자가 기면기고 아니면 아니다라고 해명이 있어야 합니다. 아직도 그 해명은 없지 않습니까.
두번째 한나라당이 차떼기라면 노무현은 열차떼기 기차떼기라고 하는 다반사의 글들을 수없이 보았다.
그런 말을 하는 자들에게 지구를 떠나라고 말하고싶다.:::::::::>
기차떼기,열차떼기라는 말은 듣기 싫은가 보군요.차떼기당도 잘못은 했습니다.그러나,그 쪽 당은 얼마나 깨끗한가요? 티코떼기는 잘못이 없습니까? 불법도 작은것은 괜찮다는 개념으로 보이는군요.
그러는 님은 지구를 떠나실 의향은 없으신가요?
어느 정당이든,불법을 저질렀다면 죄를 받아야 합니다.위에 모여인 강간사건 이야기는 모 사이트에도 기재되었었습니다. 저 말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확인절차가 필요하겠지요. 수 많은 사람들이 봤을테고요. 저 기사가 사실이 아니라면 모측에서 반드시 해명 해야 할줄 압니다.
마지막으로 님이 진정한 진보세력이면 나라를 절단내지 마십시요.
나라를 바로 세울 자신감이 있다면 할복을 해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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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나라를 사랑하고자 하는 한사람의국민이요,잘못된것이있으면 아니다하고,말할수있는 평범한 사람이다.
이말을 앞서 하는 이유는 어떤 말을 하면 노사모냐? 아님 알바하냐?
는 식의 질문과 공격을 받으며 이런 부질없는 댓글과 편견을 하지말아달란 당부를 부탁하는바이다.
첫째,노무현 대통령이 강간하여 낳은딸 이야기가 거론되는데
본사람이 있는가?
강간한것을 본적이 있는지 낳은것을 본적있는지 말이다.
그런 말들을 하는자는 오직 한사람만 만나고 순결하게 살아왔는지 묻고싶다.
여기서 한 나라의 대통령이 모범이 되어야 한다는 상투적인 말 따위는 접어두자!
본론으로 돌아가서 그런 말들을 공공연하게 하는 자들이여 당신은
당신이 뿌린 씨앗들이 운 나쁘게? 다들 열매를 맺었다면 아마도
일개 소대내지는 중대를 편성하고도 남음이있을것이요, 지금처럼 군 인력 부족으로 군입대 제도를 바꾼다는 해프닝을 연발하지도않을것이다 아니 그런가?
지금 다이어트 시장이 불황을 모르고 성장하고 포르노가 난무하는
추잡한 세상에 사는자가 있으니 파는자가 있는거 아닌가?
허구헌날 들여다보는 마누라 애인거 말고도 뭐 더볼게 있다고 비싼 돈주고 ....더이상 말하지 않겠다.
다시 말하지만 진실도 중요하다 .
밝힐건 밝혀야한다.허나 내가 너보다 조금은 났다는 상대를 깍아내고 그런 야비심에서 나를 지키려는 치졸함으로 타인을 비판한다면
나머지 네 손가락은 나를 가르킨다는 기본적인 숫자개념도 모르는
정신박약아라고 말하고싶다.
두번째 한나라당이 차떼기라면 노무현은 열차떼기 기차떼기라고 하는 다반사의 글들을 수없이 보았다.
그런 말을 하는 자들에게 지구를 떠나라고 말하고싶다.
아니 차라리 이런곳에서 썩은 냄새 풍기지말고 포르노 사이트 접속이나해서 추운날씨에 용감히 옷벗고 돈버는 여자들 용기주는 접속이나 하라고 말하고싶다.
비교할게 따로있고 비교의 대상이있는법이다.
당신은 가령 농약이 조금든 물이있고 많이 들어서 치명적인 물이있다면 어느것을 마실것인가?
조금든것은 죽지는 않으니 목마르다하여 마실것인가?
차라리 제오줌을 받아먹을지언정 농약든 물은 마시지 않을것이다.
왜?죽지않는데 안마실까?
정신이상자가 아니고서야 농약든 물을 마시지않은것처럼 나라의 부정은 조금은 해도되고 많이하면 안되고 가 아니다.
누가 더 잘못하고 잘하고는 하늘이 심판할 일이다.
참으로 부끄러운줄 알아야한다. 누가 조금 이라도 약점이 생기면
불독도 아니고 물고 늘어지고 물고 들어가려 지랄 염병을 떤다.
조상들이 다 개넘들인가싶다.
그러니 개지랄을 그리 잘 한다싶다.
한넘도 잘못했다는 넘들이없다.
참으로 개같은 세상이지 않은가?
당신이 진정우익입니까?
한가지 제안을한다
진정나라를 걱정한다면 그들에게 말하리라...하루에 한넘씩 할복자살을 해라 ! 그리하면 아무리 우매한 국민들이라하더라도 도 뭔가 정신을 차리던지 느끼는것이 있으리라.
이젠 아무리 개판 세상이라해도 똥묻은 개새끼가 재 묻은개새끼 나무라는 것도 보기싫고 나는개새끼가 아니라고 짖어대는것도 듣기싫고 조금 잘해주면 주인을 등에엎고 자기가 사람인양 행세하는 개새끼는 정말 복날 된장발르고싶다.
그러나 아무리 기다려도 누가 나라걱정하다 할복했다는소린 내 생전엔 듣지못할것같다.
*아직도 나에게 노사모냐 하는자가 있다면 된장발르기도 아까운광견병걸린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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