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아~잊으랴~어찌 우리 그날을~~! 외치고 부르던 6.25노래도
         아마 지금 젊은이들은 모를겁니다 6월24일 임진각에서 대북 전단지
         보내기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웅이 ♪ 뒷골목 얘기(537) 
언제나 변함없는 웅이♪와 정있는 이웃들..



 용산 전쟁기념관 입구 상징 조각입니다(6월22일 찍음)
그나마 6.25노래가 음원이 죽어 찾느라 힘들었습니다^-^



부산 대구에서 관광뻐스를 대절하여 전국에서 자발적으로 모여든 분들입니다



 수소를 넣고있는 풍선입니다 인건비까지 60여 만원 경비들어갑니다
거기에 1달라씩 부착하는 비용 뻐스대절 비용...이 모든것이 주머니 털어 한답니다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자유의 다리입니다 외국인이 많았습니다




윤 / 용교수(前 고려대 신방과)와 최우원교수(부산대 철학과)가 기자 회견문을
낭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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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일본인/한국인)이 환호하며 박수 하여 주셨습니다



참전용사이십니다 버스 3대로 관광오셨고 저는 감사표시로 거수경레 올렸습니다



참전용사이십니다 곁드려 제가 찍었습니다




드디어 북녁으로 날아갑니다(오늘 풍향이 정확 했습니다)



행사후 참석한 애국 시민들이 잔디에 앉아 시국토론 하고 있습니다(1)


[자료 사진입니다 참고하세요]
▲ 1947. 5. 25. 개성 인근의 38선 미군 초소, 
그때만 해도 요란한 철조망은 없었다ⓒ2004 N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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