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의 출생(1980.5.18.경향신문)
김대중(1924.1.7.생)은 불륜과 사생아의 합작품이다
김대중은 전남도 신안군 하의면 후광리 97번지 아빠 金
海金씨김운식과 엄마 장노도 사이에 4남3녀중 2남으로
출생하였다는 호적부 기록은 거짓이다 김대중의 엄마
장노도는 1893년 전남도 신안군 하의면 오림리에서 아빠
장지숙의 딸로 출생 1971. 5. 9. 사망하였는데 생존시
장수금으로 개명하였다. 김대중 엄마 장노도는 1911년
전남도 신안군 하의면에 사는 어부 제갈성조와 첫번 결
혼 제갈성조가 사망하자 시숙 제갈성복과 불륜으로 김대
중을 임신 3-4월 상태에서 전남도 신안군 하의면에 사
는 두번째 남편 윤창언의 셋째 첩으로 들어가 김대중 출
생시켜 생활하던중 윤창언도 사망하였다
이때 김대중의 이름을 윤성만이라고 호적부에 신고는 못
하고 불렀다 그후 장노도는 하의섬에서 어부 소금장수를
상대로 막걸리 장사를 하였는데 세번째 남편 김운식(김
대중의 호적상 아빠)의 또 첩으로 김대중을 데리고 들어
가 본처 김순례를 이혼시키고 1960. 6. 5.에 김대중 母
子는 법적으로 김운식의 부인과 아들(金大仲)로 다시 태
어났다
그때 김운식의 본 아들 김대봉은 김대중 모자가 자기 생모를 이
혼시키는데 격분하여 날마다 술만 마시며 저항하며 타락한 생활하다
자기 아버지 김운식보다 먼저사망하였다.
따라서 김대중 母子는 남의 가정행복을 산산조각으로 파괴한 가
정파괴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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