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삼스럽게 YS때 불법 도청했다고 난리
YS때 불법도청해서 안기부에 있는 김대중 종자들이 가로채서
김대중이 먼저 이용해 먹었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2000년 김종필은 평양회담 보고 김대중은 확실히 빨갱이
생각하여 속았다고 폭로했습니다
김대중 납치사건,김형욱 살해도 안기부에 있었던 김대중 종자들이
박정희한테 덮어 씌우기 위해서 저질어진 살인 짓입니다
김영삼 정권때 안기부에서 도청하고 김대중 종자들이
도청 테이프 빼돌렸습니다
1997년 대선 직전 테이프 갖고 있다고 자랑하는 전라도 방송인
MBC가 입수한 테이프도 그 때 안기부에 있던 전라도가 빼돌린
것입니다
얼마나 무서운 나라입니까 ?
김대중 노무현 정권 도청은 더 심합니다
인간 도청기까지 동원한 살인 정권입니다
김영삼 정권 때 요정 일식집 룸사롱에 직접 도청기를 곶았다고
하는데 아주 후진 기술입니다
휴대전화 도청 문제가 가장 심각한 때가 김대중 노무현 정권때입니다
지금도 국정원에 휴대전화 포함 광범위한 도감청 기구
있는 사실은 상식적으로 아는 사실 아닙니까?
타이핑 안하고 사무관급이 직접 도청 내용 작성해서 위에
보고하고 있습니다
제가 직접 겪고 있습니다.아파트 위층에서 전라도 남자가 24시간
거울처럼 보면서 감시.지금 이 순간에도 컴퓨터도 화면 그대로
보고 있습니다
옆집도 같은 조직원입니다
저는 김대중 당선되자마자 유무선 전화,이메일,편지,공중전화를
거의 사용 안했습니다.컴퓨터도 조심해서 사용했습니다
한국은 정상적인 나라가 절대로 아닙니다.테러살인공화국
매일 등골이 서늘하게 사는 불쌍한 국민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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