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은 “김대업역할”을 당장 중지하라.
조선일보가 민족정론지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독자의 한 사람으로서
저 자신도 덩달아 자부심을 느껴왔어요.
물론, 가아끔씩은 조선일보논조에 실망하기도 하지만
언론이전에 기업이라는 것이며, 기업의 목적이 이익창출이니
눈쌀 찌푸러지는 기사도 그런대로 참고 봐 주었네요.
허나, 얼마전부터인가, 조선일보가 지난 대선때
김대업의 그 “惡魔와 같은 행동”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음에는
분노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도저히, 도저히!
그냥은 참고 넘어갈 수 가 없음에 오늘은 또 한번 투고정지를
각오하고 감히 글을 올린다구요.
작금 조선일보의 이명빡 밀어주기가 과연 댁의 눈에는
어떻게 비쳐지고 있던가요?
과연 이런 신문이 민족정론지라는 사명감에 운영된다고
보이시냐구요?
적어도 제 자신의 생각은 이러하네요.
“조선일보 맛이 갔다!”라고요.
더 나아가서
“일제때 친일하듯이, 친북으로 돌아선 민족지!”
라고 생각된다구요.
물론, 그 동기가 무엇인지는 나도 모르네요.
일설에는,
“명빡의 좃방맹이에 똥고대준 기자들”이 많다는 소문이지요.
이 소문을 이성적으로 분석하면,
“배고픈 기자들이 명빡의 돈줄에 놀아난 때문”이라는 해석
이라구요.
그러나, 이것도 이유가 되기에는 신빙성이 없어요.
그렇다면 뭘까요?
도대체 무슨 이유일까요?
진짜 신빙성있는 이유는 미주교포사회에서 흘러나오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하시씨요.
여러분,
비교적 입벌리기가 자유로운 미주동포사회에서
터져나오는 소문(?)에는 그야말로 “악`! 소리”가 나지
않을 수가 없다구요.
“남산골샛님”과 같은 조선일보(기자들이)가 돈보다 더한
생명위협을 받고 있다는 것이지요. 쥑인다는데 어쩔것인가요?
“너 죽이고 나 십년 빵에가면 그것으로 땡땡”이라는데야
항우장사라도 별수가 없는 것 아니겠어요?
여러분,
지난번 한국에서 나라 전체가 떠내려 가듯이
난리법석을 피우던 “바다이야기”란 도박장사건이
아주 조용히, 아주 합법적으로, 아주 능숙하게!
해결이 되었다구요.
대한민국에서 발행되는 그 어떠한 신문이나 방송에도
더 이상의 바다이야기는 없어요. 허나, 지금 이 시간에도
4800대의 바다이야기 마신(Machine)은 쨍그랑, 쨍그랑 돌고
있다고요.
지금 바로 이 시간에도,
대한민국의 국민의 한 사람이 가산을 탕진당하고(?) 있다구요.
누가 있어 말을 할것인가요?
누가 있어 이 횡포를 중지시킬것인가요?
그래도 믿고 믿었던 조선일보의 사회면에는
“어느 한줄”의 기사도 없어요. 민족정론지가 도박으로 파탄되어가는
개인경제에 대해서는 단 한줄의 기사도 쓰지 못하네요.
+++++++++
잠깐,
제가 오늘 너무 깊이 들어가는 것 아닌지 모르겠네요.
다시 한번 깊은 마음으로 제가 쓰려는 원고를 정리해 보겠어요.
그리고 다시 올리겠어요.
만일, 대한민국에서 활동하는 좌익조폭중에 누군가가
제 목에 칼을 들이댄다면….?
안 되지요!
절대로 안 되지요!
오해 하지 말아 주세요. 저 한 목숨 죽는 것은
전혀 “I don’t care!”네요.
다만, 지금은 제가 죽을 때가 아니니까
생각해 보겠다는 것이고
만일에 제가 깊이 생각한 사고가 맞다면
죽지 않고 살아남아 분명히 파 헤칠 사건이
무지무지 많다는 것이에요.
다음 대선에 제가 근혜언니를 위해서 뭔가 분명히
할일이 있는데 그걸 못하고 일개조폭의 칼장난에 죽어가야 하는게
아쉬워서라구요.
“한은지의 목숨을 노린 좌파조폭?”
“병신OOO들!”
조선일보 기자들한테는 공갈협박이 통할지 모르지만
저 한테는 안 통할걸요?
다만, 때가 오면 제 입에서
“조선일포 폐간”이란 단어가 분명하게 나올것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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