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막말의 노림수
작금에 일어나고 있는 노무현역적의 막말을 왜 할까?
이에 대한 냉정한 분석을 하여 보자.
이것은 철저한 지령과 음모에 의한 의도된 도발이라고 할 수 있다.
단기적으로는 내년 대선에서 김정일의 지령에 따르는 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드는 것이고
장기적으로는 이 후보가 대통령이 되어 3기 빨갱이 간첩정권이 적화를 완수하려고 하고
있다.
그러면 지금의 정국상황을 보자면 열린당의 신당의 통합파의 대권후보 김근태 정동영
그리고 고권 과 노역적이 마음에 두고 있는 유 시민 독사 이해찬 등이 있다. 야당쪽을
보자면 이명박 박근혜 손학규 원희룡 과 이회창등으로 볼 수 있다.
여기서 노역적은 야권후보가 누가 나오더라도 일단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왜냐하면
전자개표기나 터치스크린으로 부정선거로 정권을 잡을 수 있다고 확신하기 때문에 말이다.
그래서 한나라당은 아무리 국민의 지지를 많이 받더라도 정정을 잡을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여권의 고권 정운찬 정동영 김근태 등만 박살내고 유시민과 이해찬으로 대권후보로
내세우기 위하여 완전한 빨갱이 정신병자처럼 행세 하고 있는 것이다..
노무현의 말을 들어보면 북한 방송처럼 미제국주의 날강도 등 입에도 담지 못하는 말을
일부러 하는 것이다. 즉 노무현의 이야기는 북한방송 듣는 것처럼 보인다.
노무현이가 대년 대선에서 제일 두려워 하는 후보는 이회창이다. 왜냐하면 노선투쟁에
나설 것이 분명한 것이다.
지금 야권후보등은 경제등의 문제에 대하여 매달리는 것은 본질을 벗어난 것이다.
왜냐하면 북핵등 안보와 정체성 문제로 경제가 억망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년 선거는
매국노간첩세력과 애국세력의 한판의 승부가 될 것이다.
우리 애국세력은 한반도에서 빨갱이 간첩 악마세력들을 물리칠 수 있는 분을 대통령후보로
선택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자유통일도 완수하고 세계최강의 나라를 만들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애국세력은 대동단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2006년 12월 30일 노무현타도연합 대표 한 상구
601907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