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라가 망해서 쓰러지고 있으니
오로지 안보 이야기만 해야하고
딴 이야기를 하면 안보를 방해하려는 빨갱이들의 음모라고 생각하는 한심한 자들이 설쳐대고 있습니다.
최근에 부추연에 굴러온 돌이 공짜로 주인되려고 작정한듯 보입니다.
양심이 있는 인간들입니까?
머리가 굳어져버린 사람들...
눈앞에있는 하나밖에는 않보이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에게서 우리는 아무것도 기대할게 없습니다.
저 좌익들은 온갖 수단을 가지고 몰아오고있는데, 고작 한다는 소리가 안보만 이야기해야 한다니요!
따져보면 세상 모든게 안보가 아닌게 없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부분에서 협조하여 유기적으로 상호 보완으로 하나의 큰 성이 되어야만 승리가 가능한 전쟁입니다.
이렇게 말한다고 빨갱이라고 뒤집어씌우는 이런 자들이 어떻게 애국을 할수있다는 말입니까?
민족을 사랑한다고 말하니까 빨갱이라네요!
한심한 놈들!
민족을 사랑해서 김정일의 노예로 떨어진 동포를 구해내야 한다는 소리는 저 귀막힌 사람들에겐 들리지가 않고, 오로지 민족을 사랑한다니 빨갱이이므로 처단해야 한다는 소리밖에 못하는 그런 꼴통스런 말밖에 못하니 한심합니다.
그저 당신들의 장점을 활용하여 활동하고 젊은 사람들은 젊은 사람들 나름대로의 장점을 활용하여 활동하여 애국활동을 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자들은 오로지 자신들만 옳고 다른 사람들의 활동을 방해하는것도 모자라 오히려 빨갱이라고 뒤집어씌우는 극악무도한 짓을 서슴없이 자행하고 있습니다.
부디 자중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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