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L선은 사수하자.
뇌 멍청은 NLL은 영토선 아니다.
뇌머한은 11일에 여야당 지도자들과 오찬회자리에서
“서해북방한계선(nll)은 우리군대의 작전금지 선이였다.”면서
이선을 오늘에 와서 이것을 “영토선”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국민을 오도하는 것“이라고 했다고 한다.
뇌통은 이어 “휴전선은 쌍방이 합의한 선이며
nll선은 쌍방의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그은 선”이라며
이 문제는 “남북기본합의서”에 근거해서 대응해 나가야한다고 했다.
위의 말은 옛날에 정해놓고 실행해온 것을 모두 뒤 없고
새로 만들면 된다는 식이다.
그러면 38선도 옛날에 정해져 있는 것인데 아예 38선에 배치한 남북한의
군대를 모두 철수하고 공산당도 소멸식히고 북한을 개혁 개방하고 해서
한반도 전체를 평화의 광장으로 만들자고 제의하고 합의하지 그려,,,
국가 구성원칙이 영토와 영해와 영공과 국민과 주권으로 구성되어있지 않는가?
국가의 구성원칙에서 일부인 영해(領海)경계선에서 분쟁이 있다고 해서
평화의 해역으로 지정해서 우리의 영해를 북한과공유하며 넘겨다준다는 말인가?
다음에는 또 무얼 넘겨주려나?
안된다 “.nll”선은 절대로 유지해야하며 북한이 개방하고 자유경제체제로 돌아서고
공산주의를 포기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선택하면 남북한이 영토와 영해와 영공을
자유 왕래하며 남북한의 경계선인 38선도 평화의 광장으로 만들 수도 있다.
그러면 절로 남북한의 통일도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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