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정부는 제주에 영리법인 국제학교를 설립
허가를 고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인터넷 좌파 매체인 프레시안은 1년에 3천만원이나 하는 학비를
내고 제주도내 학생이 몇명이나 보내나?하며 제주에 국제학교가
생기고도 제주도의 학생이 혜택을 못받고 위화감만 생기면
무슨 필요가 있는가라며 부정적인 보도하고 있네요.
아주 반대를 유도하는 보도네요.
1년에 학비를 3천만원이란 큰돈으로 치부하며 부정적으로만
볼것이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교육은 한국의 미래입니다.공부는 머리 좋은 소수의 학생만
잘합니다.
만약에 제주에 영리 법인 국제학교가 생긴다면 과연 좌파
매체인 프레시안의 보도 처럼 제주 도민에게는 위화감만
주고 필요 없는 걸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국제 학교가 있으므로 경쟁심이 생겨, 열심히 공부를 면학
분위기가 조성되는 잇점도 있다고 보이고,외국인들이 선생님이
되고,외국인 학생도 있어 학생들의 부모들도 제주를 찾게
되면, 관광도 하게 되고,식당에 가서 음식도 사게 먹고,물건
도 사게 되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는 것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그런데..
외국에 유학 보내는 부자집이 3천만원이 무서워서 유학을 안
보내는가?
1년에 1억이라도 유학을 보내겠다는 부모가 있는게 한국의
현실인데..부자는 시기와 질투의 대상이 아닙니다.
한국은 위화감이 어쩌니, 저쩌니 하면서 자꾸 싫은 소리
하니까 부자들이 외국으로 유학가고,관광을 가서 한국은
관광 적자국입니다.심지어는 투표도 안하고 골프치러 가고..
좌파들은 자존심은 있어서 시기하고 질투할 줄은 알지만
정작 소수라도 빈곤층이라도 머리가 좋고, 공부를 잘한다면
어케 잘 교육을 시켜 국가에 보탬이되는 생각이라도 해주면
좋으련만..
어차피 공부를 잘하는 학생은 소수입니다.머리가 좋아야 공부를
잘하는 건데..
제 생각은 교육에는 국가가 투자하면 할수록 국가의 미래는
밝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제주도민을 설득시켜 국제학교를 설립할 수 있는
방안은 국제학교 정원에 제주 도민의 자녀를, 10%,전국에서
정원의 10%를 저소득층이면서 공부를 아주 잘하는 학생을
시험을 치러 선발하여 ,정원의 20%를 국가가 기숙사를 지어
숙식을 제공하고,학비 전액을 보조해 주는 것으로 허가를 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부는 기부자를 모집해서 기부금을 받아 빈곤층 학생들의
도움을 줄수 있는데, 이렇게 되면 정부는 국가 예산을 좀
줄일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한국 사람들이 해외를 좋아하니, 제주를 유력 후보로 올려
놓았나 보는데 서울도 강북에다 영리 법인 국제학교를
설립 허가를 해야 합니다.
영어 몰입 교육을 찬성합니다..다 몰입 교육한다고 해서
반대 유도하지 말고, 머리좋은 학생만 시험치러 골라 몰입
교육시키면 된다는 생각입니다.
어차피 공부 못하는 돌들은 공부를 시켜도 공부를 잘하지
못합니다.
관광 적자국인 한국인데 강부자 타령에,부자들 타령에 한국은
한 발자국도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머리 좋은 학생은 국가가 구제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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