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역사를 무조건 부정하고 북괴뢰의 공산주의 김정일을 찬양하는

교육이 바로 7만에 전교조다.

한해 6만명씩 10년간 60만명을 친북좌경화 빨갱이교육을 시켜 배출한 곳이 전교

조다.

조금전 KBS 아침뉴스에 해고된 전교조 선생이 학교로 들어와 수업을 하는 모습

을  KBS는 앞장을 서며 보도를 한다.

또 우는 아이들을 클로줌하고 학부형까지 가세해 전교조 선생을 두둔하는 모습도

아주 세밀하게 안방에 전달을 한다.

거기에 인터뷰까지 더하면 하루 아침에 전교조는 영웅으로 비화되는 것이 바로

대한민국의 방송에 현주소다.

그러면 왜 국민이 방송이라는 KBS가 저런 비열하고 나쁜짓을 감행할까?

도대체 전교조와 지난10년 빨갱이 개대중이 심어논 국민의 방송이라는 KBS와는

무슨 사이일까?

바로 이들은 한통속안의 빨갱이 끼리끼리 공범이라는 것이 밝혀진 것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국민은 교육부를 향해 뉴스만 보고 반발을 할것이다 .

바로 이것을 노리는 것이 친북반역빨갱이단체인 전교조와 KBS의 악행인 것이다.

그러면 저들 뒤에는 대체 누가 있기에 아직도 발악을 하는 것일까?

아마 우파는 저 붉은빨갱이 악마뒤에 누가 있는지 다 아실것이다.

지난10년 북괴뢰 빨갱이괴수 붉은여우 개대중이 버티고 있다.

당연히 북괴뢰를 찬양하고 대한민국의 부정하는 세력, 전교조를 추방하는것은

국가의 의무요 사명이다.

그런데 국민에 방송이라는 KBS가 반역단체를 비호 두둔 하는 것은 지난 10년에

빨갱이뿌리가 그만큼 깊다는 것이다.

전교조가 1년에 6만을 배출하면 우파는 60만을 배출하자.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60만의 학생은 600만을 만들어 대한민국을 사수하자.

항의전화합시다.  4800만 국민의 의무요, 사명입니다.

북괴뢰 빨갱이 100% 를 척결해야, 내가족, 내형제가  안죽습니다  !!!!!

KBS보도국: 781-1234.4444

KBS 교환 : 781-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