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고사 반대하는 전교조의 속내
전교조는 잘돌아가는 학력평가 방해하지 말고 민노총 강간사건부터 해명하시지... 전교조와 좌빨교사들의 일제고사 반대에는 다른 목적이다. 분명히 다른 목적이 있다. 그 다른 목적이 뭘까? 바로 2008년 12월에 발생한 민노총 부위원장 김상완의 20대 여교사 강간사건이다.
이 사건이 하필이면 이석행이란 놈, 민노총 위원장과 관련된 것이라서 민주노총이나 전교조나 내부 파문이 크다.
민주노총과 전교조는, 지금도 이명박 정권과 투쟁하려면 내부단결이 필요하다는 핑계로 지금도 피해자에게 협박을 한다고 한다. 전라도 모교육청에서 일제고사 성적을 조작해서 일부러 파문일으킨 것은 모교육청 소속 전교조 노동자의 짓으로
전교조와 민주노총은 민노총 조합원의 성폭력사건을 물타기 하려는 절박한 전교조와 민노총 속사정이 숨겨져 있다.
획일화된 교육, 획일화된 바보 평준화 보다는 실력있는 인재, 노력하는 자에게 그만큼의 인센티브를 더욱 부여하면 학습동기 의욕도 더 늘어나지 않겠는가?
하필이면 일제고사 사고터진 곳이 다른 지역도 아니고...
전교조의 일제고사 반대, 평준화 찬성은 물타기 수작이다. 일제고사 파문은 민노총 강간사건 덮으려는 수작이다. 전교조와 민주노총은 민노총 조합원의 성폭력사건을 어떻게든 물타기하려고 온갖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잔머리를 끌다가 이명박과 실용정부 엿먹어봐라 이런 속셈으로 임실교육청에 있는 교육노동자 좌빨놈들하고 잔머리를 써서 고의로 일제고사 성적조작 파문을 낸것이다.
전교조는 여교사 강간사건 진실부터 규명하라! 전교조는 잘돌아가는 일제고사 시스템 트집잡지 말고 여교사 강간사건 진실부터 규명하라. 이럴 때일수록 교육노동자들의 말장난과 개소리에 현혹되지 말고 민노총 성폭력사건을 적극 띄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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