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세 소녀 사탕, 과자 먹으려고 나쁜짓 곧 성매매했다고 하네요. 그런데
이보다더 나쁜짓은 ‘軍기무사 민간인 사찰’이죠. ‘軍기무사 민간인 사찰’은
독재시절의 유물이었기 때문에 10년 민주정부 시절에는 폐지됐던 것이죠.

얼마나 군부정권에 의하여 많은 사람들이 억울하게 고문, 투옥 됐었나요?
그래서 이정희위원의 폭로(오8.12)가 사실이라면 있어서는 안될 일인거죠!
11세 소녀 사탕, 과자 먹으려고 나쁜짓 곧 성매매한것은 단순한 범죄지만

‘軍기무사 민간인 사찰’은 그 자체만 놓고보면 ‘월권행위’에 지나지 않지만
향후 민주주의를 사망케하거나 독재체제를 구축케하는데 가히 핵폭탄급임!
그래서 세계적으로도 이런일이 터지면 큰 비난과 야유를 받을수밖에 없음!

이명박정권은 지금이라도 사실관계를 알아보고 사실이믄 대국민 사과하고
하나님께 진정으로 회개하기 바란다! 글고 수꼴들과 관계도 청산하기바람!
또, 촛불등 시국사범들도 모조리 풀어줘 진정한 국민화합을 이루길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