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전 총리의 검찰 심문 동영상을 보니 그 손에 성경책이 쥐어져 있드만요
그분이 기독교인으로 정직성을 나타내려 하신것 같은데
검찰조사에 교인이라는 신분이 필요한것인지
1원한장 받은일 없다는 증언을 하나님의 이름을 빌려 확인하실 심산이엇는지
아니면 의심스러운 부분을 성경책으로 가리워보려 한것은 아닌지
난데없이 검찰조사에 성경책들고 조사받는 모습은 그리 어울리는 그림이
아닌것같이 여겨지는군요
만일에라도 비행이 확인된다면 그 성경책은 무엇을 의미하는것이 될지 염려되
기도하는데 그 속내를 알수가 없군요
자신의 공언대로 일점 흑막이 없다면야 얼마아 다행이렷만 초조해집니다
생각컨대 성경책이 아니고 부임 기간중 눈코뜰새없이 바빳다는 비망록을
들고 나왓다면 오히려 그럴사할것인데 하는생각마저 듭니다
어째던 법은 공정해야하고 진실을 찾아 국민앞에 밝혀지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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