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에 취임한 후 바쁜 나날을 보내던 중 주변 사람들에게 박 교수가 자신의 경제적 형편과 사정의 어려움을 하소연하고 다닌다는 사실을 전해 들었다" 어쩌구저쩌구... "교육감 선거에 두 번이나 출마하는 과정에서 많은 빚을 졌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어쩌구 개쩌구
이어 "이 때 생긴 부채로 말미암아 경제적으로 몹시 궁박한 상태이며 자살까지도 생각한다고 하더라"며 "늘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을 갖고 있는 박 교수의 상황을 모른 척 할 수만은 없었다"고 말했다. 어쩌구 주접주접.....
당당하게 밝히는데 참으로 교육감이란 사람이 챙피한지도 모르고 범죄가 아니면 그만이다 식이네.
곽노현아, 교육감에서 물러나라. 오세훈이도 물러낫는데 너는 뭘 잘햇다고 그자리에 있어!
주민투표 33.3%가 않되었고 투표반대운동도 서울시교육청이 않햇으며 시민들이 자진해서 투표반대운동을 했으니 무상급식 하는거라고? 그 참 정말 나쁜 놈이네!
서울시민들을 둘로 갈라져서 싸우게 한죄 역사에 길이길이 물어서 심판 받게 할 까다. 두고 봐라 이 인간들이 아이들 먹는거 가지고서로 갈라져서싸워 참 보기좋다 애들보기 참 챙피하 다 이인간들아.
그리고 곽노현이 기자 회견 했는데 2억을 선거에 끝나서 주었으니 댓가성이 아니다 사정이 딱해서 2억을 지인을 통해서 주었다. 참 이인간들이 국민을 호구로 아나 참 곽노현 돈 많네 사정이 딱해서 선거후에 돈을 2억이나 주었다 서로 약속한게 아니고 고맙고 미안해서 주었다. 그러니 댓가성 이 아니다. 돈많네 사정이 딱해서 주는 돈이 2억이냐 2억이 뉘집 세퍼트 이름이냐 참 놀구 자빠졌어
물러나라 곽노현 ! 오세훈이도 물러났는데 너라고 그자리어 있을 이유가 없어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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