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란 인간이 중요한 것도 없는 국회연설을 왜 해서
국민들 분통 터지게 만드는지 도대체 모르겠습니다
희죽거리면서 국민을 조롱 기만한 것 뿐이 없습니다
적국인 북한이 핵폭탄 보유했는데도 말 한마디 안하고
오히려 기분이 좋아서 희죽거리면서 국민과 한나라당을
조롱.얼굴에 살기를 감추기 위해서 꼴에 안경까지 쓰고
웃는 모습이 김대중처럼 잔인하게 보여서 소름 끼쳤습니다
노무현은 북한이 핵폭탄 보유 선언에도 한마디 안하고
오히려 북한이 핵폭탄 보유에 기분이 좋다면서 국민과 한나라당에
조롱 투로 선진한국 말을 한나라당이 먼저 사용했다면 로얄티
주겠다고 조롱
방송과 열우당은 조크해서 박수도 많이 받았다고 자랑
국민들은 매일 죽을 맛입니다
노무현 국회연설은 지난 연두회견처럼 변명 핑계 공갈협박
조롱.
열우당 인간들도 전부 조롱으로 더 크게 웃음
노무현 자신도 파란만장한 2년였다면서 언론들이(조선 동아를 지칭)
말 한마디에 추측 보도해서 파장일으켰다고 생트집.
김대중은 카드를 무한대로 발급해주고 무한대 사용케하여 북한에
핵폭탄 개발비 수십억 달러 제공하여 국민들이 눈치 못채도록
혼을 뺀 수법하고 노무현은 김정일 정권이 마지막 핵폭탄 개발을
국민들이 눈치 못채도록 2년 동안 막가파 짓으로 나라를 어지럽게
만든 국가 최대 반역자입니다
적국인 북한이 원자폭탄 보유 선언 발표에도 아무런 언급없이
일관된 원칙 갖고 차분한 대처하겠다는 두리뭉실 뚠 구름 잡는
수법입니다
이 인간이 유연성 갖는다면 뻔한 것 아닙니까.무조건 북한이 하자자는대로
하면서 반미를 교묘하게 하는 것입니다
겉으로는 일히일비 안하면서 보나마다 마누라와 함께 크게 웃었을
것입니다.기분 좋아서 쌍꺼풀 수술도 한 것 같습니다
지난 2년 동안 아무런 일도 안하고 막가파 짓으로 파란만장한 세월
보내고 경제 살아날 것이라는 의문이 없답니다.선진국 문턱에 와있답니다
달러매각 발언으로 하루아침에 수조원 손해 보는 불안한 나라에서
믿을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지역구도 해서 위해서 국회의원 늘려서라도 해결하겠답니다
대를 이어 95% 지지율로 당선된 인간들이 입만 벌리면 한나라당의
지역구인 경상도 파괴 목적으로 지역구도 해소 떠벌리입니다
열우당 인간들은 선진 한국 비전 제시했답니다.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입니다
아파트마다 노무현 김대중 종자들인 살인자들이 우글거리는 나라가
현재의 한국입니다.역사상 가장 무서운 공포 시대에 살고 있는 국민들이
불쌍할 뿐입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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