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꾼 박지원.
김대중의 엄명을 받아 수 백조원을 주무른 천인공노할 범죄꾼 박지원의 범죄행위
치가 떨리는 박지원은 철창 담을 건너뛰어 집으로 갔다. 노무현 축하한다.
노무현의 16대 대선 개표부정의 주범 박지원은 노무현의 은인 중의 은인.
박지원의 철천지 범죄행위를 잊지말자!
1. 전라도 공무원 및 준공무원 수 만명을 낙하산 인사 하여 국가기강을 무너트림
2. 김대중 임기 5년동안 김대중과 공모하여 장관을 무려 130 여명이나 갈아침
장관은 90%가 전라도 출신이었으며 김대중에 충성한 대가, 논공행상으로 장관자리를
130 여명에게 선물함.
3. 수 조원에 달하는 은행대출 압력을 넣어 수 천억원의 코미션을 챙김
3. 전세계 한국대사관 및 영사관에 연락하여 김대중 가족의 재산도피를 도와줌
4. 제일은행 등 은행 해외매각 하며 수 천억원 코미션 챙기고
5. 벤처 사기 압력을 가하여 수 천억 코미현 챙기고
6. 국정원, 언론에 최소 5천억원을 뿌려 극비리에 16대대통령선거 개표기 조작 기획에서 완성까지
총지휘 하여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만듬
7. 전국 도처에 시가 수 조원의 부동산 투기(파주, 판교, 목포, 아산, 일산, 제주도.. 등)
8. 서울대병원 의사를 매수하고 변호사 12명에게 30 여억원 수임료를 주고 판검사를 수
십억원에 매수하여 사기 병보석 석방
9. 대선 부정개표를 앞두고 기자 수 백명에게 파격적으로 돈을 살표. 매번 기자 10여명과
술파티를 벌이며 1회에 술값만 수 천만원, 기자 1인당 3백만원, 5백만원...
간부기자에게는 천여만원씩 마구 살포..... 개표부정이 터지자 돈먹은 기자들 완전 벙어리 됨
10. 방송국 탈렌트, 패션모델, 여대생, 미스코리아 진선미... 닥치는대로 잠자리 같이함.
잠자리하는 상대자에게 1회당 5억~20억씩 마구 줌.
----------------------------->> 김대중은 이런 범죄자를 앞세워 5년 임기동안 천인공노
할 범죄를 저질렀다.
이런 극악한 범죄자들이 지금 집에 있다. 이게 "노무현의 사법개혁"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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