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김근태열린당의장이 현대아산을 찾아가서
현정은 회장등 몇몇이서 "금강산관광만세""현대아산만세"
를 외쳤다며? 왜 그래요 김의장 쪽팔리게시리
아무리 인기없는 정당이지만 집권당의 의장이 일개 기업을
찾아가서 만세나 불러재끼고 있다니 넘 거시기하다 진짜루
마음이 편해서 관광이던 여행이던 해야지 지금이 이 심정으로
금강산가서 뭘 구경한다는건가? 온산에 씌여진'위대한수령 김일성"이만
보이지 않을까?
아무리 무개없다고 하지만 김의장 "금강산관광만세'는 좀 심했다
내 고향 비슬산이 금강산보다 못할것이 없는데 나도 누구처럼
'비슬산관광만세"다
김의장 사람이 마음이 편하면 아무리 하잖은 곳도 금강산보다
천배만배 절경일것이다. 내생각은, 아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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