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이 날은 올까요?
전 지구의 축제가 될것 같은 이 날 말입니다.
아마도
우리 모두 얼사 안고 진한 눈물을 흘릴 그날말입니다.
우리 보담도
북한주민들이 더욱 서러움에 눈물을 흘리겠지요.
김일성 부자들에게 60년간이나 자유를 빼앗기고
배곱품과 병듬으로 죽어가는 그 절실한 북한주민들이
이 날을 간절히 손꼽아 기다릴것만 갔읍니다.
아~~~ 그 날~~~~
진한 눈물을 너도 나도 흘릴것만 갔읍니다.
英이코노미스트誌
"내년에 북한이 붕괴할 것 대비해야"-
영국 경제전문지 이코노미스트지
‘2007년 세계’ 특집판 ‘생각할 수 없는 것을 계획해야 할 시간―북한 붕괴’라는
기사를 통해 북한 체제의 붕괴 가능성이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대예언 : 西紀 2008 年
그 징후가 나타났으니
독일이 그 첫째요 미국이 그 둘째요 한국이 그 셋째다
이 숙명적 동선은
일직이 잉그란드에 철의 나비가 태어나며 시작된 점괘다
그렇다면.. 상대편에는 뉘가 있나 눈을 비벼 보아도 없다
원체 인재가 전무한 사막 같아서 완전히 썰렁허다.
강금이? 추미나? 조돌숙? 어림없다.
그러면 워찌할꼬 이민갈 준비를 허는 것이 상책이다
어디로? 아프리카 콩고 내륙 밀림으로 숨는 것이 좋겟지
북한으로 잠입 않된다 2008년은 국운으로 봐서 자유민주로 흡수통일될 해다
따라서 국군이 무혈점령허며 북진하기땀시로 별 볼일 없다
이로서 동북아와 지구는 웃음이 넘치고 전쟁이 종식되고 평화가 온다.
말허자면 종북좌익이 그토록 열망하던 평화와 통일이 온 것이다
그러나 이들에게는 닭 ?던 강아지의 모습이다
좌빨수통들은 늙은 늑대 같이
어두운 밤에 하늘을 우러러보며 처량허게 짓게된다
어으으 어으으 처절한 늑대의 울음 소리
목포항에서 뱃고동이 울리고 좌빨수통들은 아프리카행 화물선에 오른다.
먼 훗날 인류학자는 이들을 한국계 꼴통족이라 분류하게될 것이다.
그들의 뇌 조직은 단세포 동물과 같다. 그리고 피가 냉혈이다.
그래서 한편 이들을 식인종이라고도 부른가.
이들의 원조는 되진 김일성이라는 설이 파다하다.
좌빨 수구꼴통에겐 너무나 비통한 결말이다.
살아생전 나라를 온통 난장질 허든 마구니 강정구
그는 인도양을 지날 무렵 뱃전에서 바다로 뛰어내린다
그는 학자이기에 이렇게 외쳤다. '나의 최후는 美國에 위한 投身유도설이다!'
선무당의 모습으로 恨 많은 一生을 그렇게 외치며 마감하고 만다.
이것이 진리요 악의 종말이다.
이 예언의 신뢰수준은 96.3% +_3.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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