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당을 괴롭혔던 모택동의 전술도 결국
좋아한다는 것이죠.
핵심 타격 목표는 노무현과 좌익들의 민생외면,파탄과 분열정치를
중점적으로 거론하여야 할 것입니다.
여기저기서 현혹하는 말을 흘린다고 해서 홀리지 말것.
괜히 낚시질 당해서 접근 대상자로 되어서
한나라당이 분열 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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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 주둥이로 흔들기 정치..
또 한편으로
이재정 : 북한이 공짜 퍼주기..
유시민 : 한나라당이 되어도 장관 유임시켰으면...
...
이리저리 ...
여기저기서 인해전술식으로 인터넷 여론 조작정치를
한다고 봐야한다.
그러므로 지금 이때에는 한나라당의 치밀한 일치단결이
필요하다.
노무현이가 하는 것은 즉흥적 깜짝 주둥이 쇼이므로
자꾸 유혹에 이끌려서 휘둘리지 마시기 바란다.
특히 이계진 의원께서도 노무현이가 즉흥적 쇼를 한 것을
잘 알 것이라 생각한다.
노무현 세력이 제일 먼저 접근하여 분열 정치의 대상으로
할 사람이 바로 이계진 의원일 가능성이 농후해졌다.
즉, 낚시질일 가능성이 크므로 부디 일치된 모습으로
노무현과 이재정의 파탄 정치에 대응해야한다.
60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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