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통의 10월초 적과의 동침
이제는 방송과 각 신문 일면에 도배되는 3류 소설에서나 나옴직한 불륜관계 기사가 식상하다 못해' 불괘스럽기 짝이없다. "변-이" 사건을 작게 다룬다 면' 늙은말이 마구간을 뛰처나가 콩밭의 콩을 슬쩍' 껄떡질하다 가' 들통이난 짓이고, 부풀리기 확대해석 이슈와 시킨다면 A급 연예인의 썸씽 못지않은 한번의 까십거리 수준일 것이다.
그러나 눈을돌려 정세를 보면 이건 아니다? 란' 감이 주파수를 통해 잡힐것이다. 우리가 딛고있는 한반도 남한땅의 급박함이 어느정도 수준인지 직감 할 수 있다.
가깝게는 노통의 10월초 적과의 동침이 그것이며, 여기에 12월19일 이나라의 운명이걸린 중차대한 대선이 코밑에 닥아오고 있다. 야비스런 좌익정권에서 국민 회유책으로 터트린 불륜과 사기를 뭐? 먹고 살판 난것처럼 너나 할것없이 호들갑들을 떨고있다. 이보다 더큰 지난사건이 있었다. 비서관이 승용차안에서 조강지처를 넥타이로 목졸라 살해한 사건이 있었다.
선거철이라 일일이 누구 누구를 거론하기가 거북스럽지만 저들 여권의 위 아래' 정상적인 사회에서는 아얘" 내놓은 자식들이다 라' 생각하면 틀림이 없을것이다. 이렇게 더티고 저질스런 패륜정권의 언행과 행동 어제 오늘만의 일만도 아니기에 하는 말 입니다. 그리고 저들은..............
★좌익정권의 붉은 모습을 감추기위해,
★해괴한 자신들의 짓거리를 덥기위해,
★가고자하는 자신들의 공산화의 작업이 이슈화 되는것을
막기위해,
★여론화 확산되는 것을 물밑으로 가라 않히기 위해,
[삼류소설] "변-이"의 불륜과 사기행각을 정책적으로 어용이들을 이용 방방 띄워 국민의 시선을 유도함을 왜들 모르시는지 걱정이 된다.
노통의 10월초 적과의 동침속에는 이것을 현실화 하려하고 있다.
▶NNL(서해북방한계선)
좌익정부는 서해안 우리의 영해를 남북공동 수해로인정 할 의양이 있다 하였다. 이것은 자유 대한민국의 안보상 논의 대상이 될 수 없을뿐 아니라 생각 했다는 자체가 [반국가적 반민족적] 발상에서 나온 것이다.
▶종전선언과 평화체제,
전 국민의 과반수 이상이 반대하는 국가의 존패가 걸린 중차대한 사건이다. 이는 집권자 한개인의 이상론으로 해결 처리할 문제가 아니며, 또한 정권연장의 무기로 사용되선 더더욱 않되는 일이다.
▶연방제통일
낮은단계연방제와 일맥상통한 것이며, 북으로의 흡수통일을 주창하는 것이기에 적과의 [국가연합]방식 연방제 통일논의는 헌법 제3조와 제4조를 위반 할 뿐만 아니라. 자유 대한민국을 송두리체 부정하는 짓이다.
이나라가 이렇게 쑥대밭이 되고, 이나라가 공산화의 깊은 수렁속으로 빠저들고 있는데, 오늘도 몇몇 네티즌들은 조회수' 추천수에 연연한 글들을 또 올리고 있다.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붉은죄익들의 좌충수인 얕은꼼수에 놀아나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는지? 아니면 알면서도 남의 글 조회수' 추천수에 현혹되 한몫 하는지? 는 모르겠으나 이렇게 좌익에 휘둘려서는 않될일이다.
때려잡자 김정일~!!
처부시자 북괴군~!!
몰아내자 붉은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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