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는 좌파세력들의 정치공작이 절정에 달 할 당시입니다
김대중과 좌파운동권들의 정치공작으로 아래와 같은 말을 하지 않을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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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보수, 중도 보수도 아니고 그냥 중도"...박근혜 전 대표 중도카드 꺼내
8일 박 전 대표를 지지하는 각계 각층 인사들이 참여하는 외곽조직 '한강포럼' 창립대회 연설에서도 "지금까지 정치를 하고 당 대표를 하는 동안, 모든 정책을 우리 헌법적 가치와 국익의 관점에서 결정해왔고 어느 한 쪽에 치우친 적이 없었다"며 "그래서 중도라고 생각한다"고 '박근혜 중도론'을 거듭 강조했다.
(2007년 2월 8일 프런티어 타임즈 기사중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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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는 스스로 분명히 자기의 이념을 중도라고 선언했다.
요즘 박근혜파의 보수 타령은 순전히 정치 술수로서 유권자들을 기만하는 수작질이다.
박근혜의 이념은 돼지 오벨리스크처럼 왔다리 갔다리 흔들리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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