簡單히 /132/ 政治人 金泳三<修正版>
자기 덕택에 대한민국이 민주화된 것으로 착각하는
정치인 김영삼씨,
이 사람을 다음 몇 가지 말로 값을 매기면 지나칠까요?
1.
윗사람다운 윗사람 구실을 제대로 하기가 그 얼마나 어려운지, 새까맣게 모르면서, 오로지 아랫사람의 잘못을 야단치고 공개적 모욕을 하는 것으로 어른 행세를 끝없이 하려는 드는 아주아주 한심한, 저질 윗사람,
2. ,
동서남북 사방(四方)조차 분간 못하므로 간방(間方)을 포함한 팔방(八方)을 더욱 분간하지 못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 마치 서울대공원에서 어머니 손을 놓치고 헤매는 미아 비슷한 사람.
3.
어제 오늘 내일을 분간하지 못하니까 작년 금년 명년은 물론, 10년 전 10년 후의 시간 값을 더욱 많이 오판하는, 한물 간 노인.
4.
자기나 김종필 씨보다 이회창 씨를 존경하는 국민이 더 많을 수도 있다는 겸손을 전혀 보여 줄 줄 모르는, 한없이 이어지는 오만한 독선주의자.
5.
박대통령이나 박근혜를 깎아 내려야만 자기 값이 올라가리라는 망상의 늪에서 결사적으로 버티려고 발버둥치는, 가여운 늙은이.
*** 참고사항 ***
김영삼씨가
전두환,
노태우씨를 본받아,
― 매스컴에 얼굴과 이름을 자주 올리지 않고 ―
침묵거사 행세를 한다면
대다수 국민은
― 김현철의 왕자행세 짓거리도 눈감아 주고 ―
김영삼씨를 한심하게 보지도 않을 것임. //0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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