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8일 즉 음력 8월19일이 제49회 생일 입니다 고아로 자라나서 생부모의 모습도 모르지만 날 나아주신 부모님께 감사 드리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오늘까지 아무탈 없이 보살펴 주시고 날사랑해주신 아버지하나님께 진실로 감사와 찬양을 드리옵니다 그리고 제가 바라고 기도했던 소원중 하나인것이 추섟이나 명절에 가족들과 함께하는 행복을 가질수 있도록 해달라고 기도 하엿던 일을 이루어주신 나의주인이신 아버지 하나님 이시여 감사와 찬양을 드리옵니다 올해는 저에게는 특별한 한해가 되고있읍니다 불법 폭력새력 들의 만행에 대해서 싸울수있게 저를 사용해주시고 성리 할수있게 하심에 감사를 드리옵니다 그리고 저의아내가 몸이 않조아서 수술을 올해만 4차례나 했는데 모두 결과가 잘되게하시고 많은 치료비도 여러 회원님들 께서 도와주셔서 잘해결 될수있게 하여 주셨음에 또다시 감사를 올리옵니다 저와저의아내도 일가친척이 하나도 없는데도 하나님께서 수없이많은 형제자매를 보내주셨음에 너무나도 어려운 가운데서 외롭지않게해주셨으니 정말놀랍고 감사와 찬양을 드리지 않을수가 없읍니다 ‘p일있으면 제가 49세가 되는 생일입니다 오ㅓ늘이시간 까지 저와 우리가정을 사랑과축복으로 보살펴주셨고 앞으로도 우리의 생사를 주관하실 아버지하나님 이시여 불쌍히 여기시고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순종하며 나라와 그의를 먼저 구하라고 하신 말씀대로살게하옵시며 항상 우리가족과 저를 위해서 물심양면 으로 도와주시고 기도해주시는 모든이에게 감사하며 살아갈수 잇게 도와주시옵소서 그리고사랑하는 아내의건강을 지켜주시옵소서그리고 저와우리가정을 위해서 기도해주시고 물심양면 으로 도와ㅣ주시는 모든 분들을 기억 하시옵고 늘그분들 가정에 주님의한없는 축복을 내려 주시옵소서 날구원하신 에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 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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