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이녀석 정말 못쓰겠네...
좌파정권에서 아부만 일삼고 보수세력에게 고추가루나 뿌리던 이녀석이 이번에는
미국 좌파 오바마가 당선된것을 계기로 목소리를 한층높이고 있다.
감히 대한민국 국가원수의 통치권에 도전을 하려드는 이녀석을 도데체 무슨생각으로 학생들을 가르칠것인가를 생각할때 정말 한심하다는 생각밖에 않든다.
나라간의 국가원수들은 자신들과 이념이 똑같지 않아도 생각이 다른 사고관을 가졌어도 서로간의 이익타산을 앞세워서 친분을 다지는 것이 국제관례이고 관행이다.
그런데,진중권이라는 작자는 이명박 대통령에게 항상 비아냥거리며,촉새처럼 샐쪽거리기를 일삼는 아주 비상식이 바닥에 깔려있는 지식과는 거리가 먼 그런 녀석이다.
어디 감히 대한민국의 국가원수를 지입의 껌씹는 것처럼 씹으려고 든단 말인가?
그러고도 어떻게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나?그럼 그 학교는 진중권과 똑같은 학생들만 양성한단 말인가?
인격이 한참은 떨어지는 저질스런 인격체가 어떻게 학생들을 가르치나...?그럼 학생들이 무엇을 올바로 배울수가 있나 싶다.
좌파들의 인격이란 도대체가 왜 모두 이모양들인가...? 좀 고급스럽게 놀수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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