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어쩌다 이지경이 되었다는 말인가?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라는 헌법에 명시가 되었으며 국민의 기본권인 자유.평동.정의를 지켜야 하는
국가의 기본법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통일도 되지 아니한 상황에서 북한 공산당원 출신의 아들과 딸이
대한민국 제 16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고 영부인이 된 중대사건이 일어났다.
노무현이 당선 직후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공조하여 노무현을 탄핵하였던 사실과 이유가 노무현 의
부친 노판석씨와 장인 권오석씨가 공산당원이였다는 사실을 언론사가 공개 했어야 한다.
조선일보가 유일하게 노무현의 부친 노판석이 공산당원이였으며 장인 권오석이 경남 창원시 진천면 치안대장
(북한 공산당이 임명한 경찰서장)으로 무고한 주민 애국지사를 11명 재판도 없이 총살하고
6.25 사변 당시 북한군이 남한을 침략하였을 때 미국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하여
미군을 파평하였는데 고마운 미군을 사살하였다는 사실은 너무나 충격적이며
경남 창원시 진천면에 있는 노무현의 장인 권오석 무덤에서 불과 3키로 떨어진 곳에
애국지사 11명의 시신이 잠들어 있다는 놀라운 사실이 민주당 대선후보 이인제 의원이 유세 당시 밝혔으나
국민은 정치적 흑색선전인지 알고 관심을 두지 않았다.
조선일보사 2002년 발행 연속 간행물에 이러한 역사적 사건이 기술되어 있으니 순국 선열에 대하여
볼 낯이 없게됐다.
국민들이 이런 사실을 모르고 있었으니 역사의 죄인이 된 것이다. 늦었지만 전국민이 합심하여 노무현을
구속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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