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장은 대한민국 정체전쟁의 첨예한 전투지이다.
국회의원은 법을 제정하고 법을 지키는 모범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러나 정세균과 민주당 전 국회의원들은 법을
지키지 않고 불법으로 서울광장을 점거하여 천막을
치고 돗자리 깔고 민주당 깃발을 높이 꽂아 바람에
나부끼게 하며 6.10. 민주항쟁 기념 대회로 군중이
모여 오기를 유도하고 있다. 국가 정체를 부정하며
전복하려는 국렬한 촛불시위말이다.
국회의원은 서울 시민의 조례법을 어기고 허가 없이
서울광장을 불법 점거하여 농성집회, 준 군중모집 선동집회를
해도 된다는 발상은 매우 위험하다.
정세균은 민생 서민을 위하고 경제를 회생하여 일자리
창출하는데 협력하여야 하면 우선하여 법을 지켜야 한다.
국민과 서울 시민 앞에 정중히 사과하고 당장 서울 광장에서
자진 철거 퇴장하여야 한다. 국회의원이라고 일천만 서울 시민의
오세훈 서울 시장을 업신여겨 깔아뭉게려 들면 큰 착각이다.
지금 법을 어기고 있는 범법자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말이다.
법을 안지키고 불법점거 서울 광장에 앉아 법을 지키는
전국민의 대통령을 향하여 사과하라는 소리는 어불성설로
소가 들으면 웃을 일이다.
정세균과 민주당 의원들은 호헌 검찰과 치안을 맡은 전경을
피곤하게 하고 무지한 좌파 지지자들을 충동하여 죽창으로
경찰의 얼굴을 찌르게 하는 형법 제87조 국헌 문란 목적의
내란 수괴죄에 버금 가는 악행을 이제는 그만 멈추고 국회로
돌아가야 한다.
민생 서민은 법을 지키지 않는 정세균과
민주당 국회 의원들을 정말로 엄중히 규탄 한다.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