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의 오늘자 사설에서 "유엔 표현자유 특별보고관과 자유 대한민국의 명예"
글에서
국내 인권단체 초청으로 그제 방한한 프랑크 레위 ‘의사표현의 자유에
관한 유엔 특별보고관’이 좌파 사람들만 만나고 있다.
레위 특별보고관은 4박 5일의 체류기간에 ‘표현의 자유에 관한 국제심포지엄
’에 참석한 뒤
한겨레신문과 인터뷰를 하고
전국언론노조,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민주노총,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언론소비자주권,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관계자와 ‘미네르바’ 박대성 씨를 만난다고 한다.
그는 법무부의 면담 요청은 거절했다.
객관적으로 상황을 파악해야 할 유엔 보고관이 현지 정부의 설명에는 귀를
닫은 채 편향된 목소리만 듣는 것은 정상적인 활동이라고 보기 어렵다.
작년 7월에도 이런 식으로 국제엠내스티 관계자를 불러 편향된 보고서
만들었답니다
오늘 위의 조직과 단체같은 한국의 대표적 좌익들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출마자는 낙선시키고 민주당 민노당 선거 지원 목적으로
'희망과 대안(가칭)'이라는 정치연합을 오늘 발족.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아름다운 재단 대표
백승헌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회장과
하승창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운영위원장,
남윤인순 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는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김민영 참여연대 사무처장,
함세웅 신부 등
대표적인 진보인사들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얼마나 야비한 좌익들입니까? 좌익들이 유엔에 대한민국 망신주기
음모짓이면서 제2의 제3의 대규모 불법데모 폭동 노린 짓입니다
대한민국 전복 타도 노리고 대규모 불법 촛불데모 짓을 하고도
반대로 대한민국 정부에 뒤집어 씌우는 이런 인간들이 좌익 김제동을
KBS에서 쫓아냈다고 이명박정부와 한나라당 KBS를 권력탄압 정치탄압
등으로 비난은 누워서 식은 죽 먹기보다 더 쉽습니다
직업불문 나이불문 남여불문 장소불문 사람 죽이고 옆사람한테 덮어 씌우는
짐승만도 못한 극악무도한 인간들입니다
무서워서 낮에도 밖에 함부러 못나가겠고 집안이라고 절대 안전하지
않습니다.24시간 집안을 거울처럼 보면서 살해 노리는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살인조직입니다
이명박도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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