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는 경찰 1명, 폭도 5명 (전철협 3명 , 전세자2명)
규모는 비밀하에 붙였지만, 35억 정도로 추정된다한다.
왜 비밀로 하나? 너무 적어서 쪽팔려서?
경찰은 거의 보상비지급이 미미할것이라 보고,
보상비의 35억은 경찰분은 들어가지 않은 것이다.
대충 폭도 1명당 7억이 돌아간다.
전세자 2명은 그렇다 치자....
전철협은 노조협에서도 내놓은, 한마디로 철거현장을 돌아다니면서,
그러나 그결과는 만족하지 못하여, 주로 폭도를 이용한 무장시위로
여러가지 말썽이 많았다.
그들의 이상은 한마디로, 돈이다.
전철협은 돈을 더 받아 내기 위한 영업질을 하고,
보상도 받기전에 미리 돈을 철거민으로 부터 받아 놓고.
결국은 철거민은 오히려 보상비도 재대로 못받고, 몇 천만원씩 빚을 지고,
가족들이 뿔뿔히 흩어지는 경우의 경우도 보고 되었다.
즉, 전철협은, 철거민을 우려먹는 하이에나에 불과 하다.
미리 돈을 받아서 안되면 말고식으로, 없는자들의 허벅지를 짤라 먹는 넘들이다.
과연 그들이 사회폭력으로 사고가 나서 되진것을 왜 7억씩의 보상을 해주어야하나?
이 나라는 빨갱이들이 문제다.
대가리를 짤라서 믹서기에 갈아 마셔도 쉬원찮을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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