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북괴 박멸]김현희의 문제점

김현희가 북한 여자가 아니라는 말이 아니라 그녀의 처신, 그녀에 대한 대우가 문제.	反陸,反民靑學聯	12/07/19 [18:56]
	여러 정황으로 보아 김현희는 북한에서 공작원으로 선발되어 남한에 온 여자가 맞다.( 김현희는 남한에 들어오기 위해서 여러 노력을 한 것 같다.) 그런데 115명을 죽인 여자에 대해서 노태우 정권의 인간들부터 시작하여 여러 인간들이 김현희를 띄워주고 있는 것이 잘못된 것이다. 115명을 죽인 인간은 사형이다. 만약 국가가 필요해서 살려둔다면 증언할 수 있도록 생명은 유지하게 하되 철저한 속죄의 길을 걷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 김현희는 결혼 즈음에 칼기 유가족을 만나 속죄하며 살아가겠다고 했다는데 현재까지 김현희가 어떤 속죄 행위를 했나? 김현희는 자기 스스로 알아서 (똑똑하다고 자랑치니까) 소록도 같은 곳에 가서 봉사활동을 해야 하는 것이다. 자기가 어떻게 속죄해야 하는지를 잘 알아서 행동하는 것도 지능에 관계되는 것이다. 그런 것을 안하고 정치발언을 하는 것은 KAL858 사건이 단순히 올림픽을 저지하기 위하여 일어난 사건이 아니고 정치적으로 복합성을 띈 사건이라는 의미다. 그렇기 때문에 올림픽 즈음에 폭파사건이 일어난 것이 아니라 10개월 전에 일어났을 것이다. 어떤 의미에서는 명령체계가 김승일--> 김현희가 아니고, 김현희--> 김승일이었는지도 모른다고 생각된다. 김현희는 분명히 민청학련 세력 확장에 도움을 주는 여자이며 이는 친북 행위이다. 김현희가 가짜가 아니라면 정말 천하의 대역죄인인데 어째서 일본에 갈 때 그리도 VIP 대접인가? 이런 것에 대해 어느 기자도 제대로 비판하는 기자가 없다. 전부 절절매며 제대로 쓰는 기자를 못보았다. 115명을 죽이면 VIP가 되는 것인가? 이런 해괴망칙한 일이 벌어지는 나라는 대한민국밖에 없다. 김현희를 보면 정치인들에 대한 혐오가 극에 달한다. 북한에서 오진우의 며느리가 될 뻔 했다고 자랑같이 말하는 김현희의 패밀리는 親김일성 패거리이다. 필자는 김일성에게 제 1차 숙청을 당하고 땅을 잃고 월남한 실향민 2세인데, 親김일성 패거리는 필자의 敵이다. 고로 김현희 패밀리는 필자의 敵이다. 김현희는 필자의 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