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강간범이다
김대중은 전라도 목포에서 선원봉급 등 도적질로 강원도 인제군 북면으로 이주 그곳에서 민주당 국회의원 출마 낙선하여 생할이 어려운데 집에 식모를 겁탈 강간한것이 본처 차용수에게 들켜 본처 차용수는 목메어 자살하였다
그후 김대중은 이희호를 두번째 여편네로 간통으로 만나 지금까지 살아왔다
김대중 여편네 이희호는 첫번째 서방 서울대 정외과 출신과 헤어지고 두번째 서방 계훈제가 감옥에가있을때 김대중과 자기 서방인 계훈제를 면회다니다가 눈이 맞아 서로 간통하여 이희호는 두번째 서방 계훈제를 버리고 김대중을 세번쩨 서방으로 맞았고
또 김대중은 이희호를 두번째 여편네로 만나 지금까지 살고 있는 간통녀 간통남이다
또 김대중은 서울의 대하술집 김마담을 건드려 1970년도에 여자 사생아를 까놓았는데 구후 김마담은 김대중에게 친자확인을 요구 거절당하자 음독 자살하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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