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현재 김대중 이자가 전자개표기 조작을 통한 부정선거만
자행하지 않았다면 대한민국이 이지경이 되지는 않았설 것이며
김대중 이자는 훗날 박정희 대통령에 버금가는 대한민국의
전직 대통령이 되어설 것이다
왜 인가?
지난 김대중 집권 5년 동안은 지구상의 최대 공산국가중 하나인
중국이 공산주의에서 민주주의로 획기적인 변화와 변신을
시도 하여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기간에 김대중은 망국적인
햇볕정책의 댓가로 천문학적인 금액인 5천억원 이상을 북한에
국민들 몰래 퍼+주었다
물론 이돈은 북한을 개방+시킨 돈은 아니다
북한이 개방 할수밖에 없었든 것은 중국 때문 이었다
북한의 김정일 이자는 중국의상하이를 방문후 중국의 발전상을보고
천지가 개벽 하여다는 표현을 사용하여다
이런 상황앞에 언제까지 핵무기를 가지고 전세계를 상대로
공갈 협박만 하고 있설수 있었설까?
그러나 이깊은 뜻을 알지 못하는 일부 역사학자는 북한+개방이
김대중 이자의 햇볕정책의 댓가로 이루어진 성과라고
할수도 있었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노벨 평화상 수여도 당연한 것이라고 평가할수 있었다
그러나 김대중과 박지원일부 김대중 추종세력들은 너무나
치명적인 오판인 전자개표기를 조작한 부정선거를 자행하여
능력미달 함량미달의 노무현을 진짜 대통령으로 둔갑시켜
대한민국을 풍지박살 내는 바람에
김대중이가 그렇게 자랑하는 햇볕정책은 공중분해 되고 말았다
대한민국과 김대중 개인적으로 보나 너무나 비극적이고
불행한 일이 아닐수 없다
물론 지금이라도 명백한 부정선거를 시인하고 나라를 바로 세울수
있다면 대한민국과 김대중모두에게 천만 다행이라 할수 있지만
과연 김대중과 박지원 일부 김대중 추종 세력중에
이까지 머리가 돌아가는 자가 있설지 나는 매우 강한 의문을
갖지 않을수 없다
지금현재 제16대 대통령 선거 무효+소송를 담당하는
대한민국의 대법관들의 손에 대한민국과 김대중 개인의
운명이 달려 있다
이전자개표기를 조작한 명백한 부정선거를 대선무효로 판결하고
재선거를 실시한다면 대한민국도 살고 김대중도 사는
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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