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디언 사기조폭 망치당이 주둥이에 달고 다니는 구라가 중산,서민을 위한 정당이란 터무니없는 선전구호다.
어제 KBS 9시 뉴스 보도왈, "지난 9일부터 민생법안을 다루기 위해 임시국회를 열어 놓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11일 민주당 현역 의원 7 명이 가족 등을 동반해 10여명이 이틀간 태국 방콕 외곽에 있는 골프 리조트에 묵으며 부부 동반으로 골프를 쳤다. 이 리조트는 5 성 호텔급 숙박시설과 27 홀짜리 정규 골프장을 갖춘 고급 휴양 시설이다. 그린피와 숙박비 등 하루 이용료가 약 20 만원이 넘는 곳이다."
국민들이 입법활동하라고 피땀흘려 모은 세금으로 지어준 국회를 망치와 전기톱으로 산산조각낸 조폭놈들이다. 의정비마저 세금으로 배를 채우는 전라조폭들이 그 돈으로 태국가서 골프질이나 하고 있으니 기가막힐 노릇이다. 망치로 머리통을 까부수고 전기톱으로 저종자들의 팔다리를 갈기갈기 찢어 발기고 싶은 심정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을 얼나마 우습게 알았으면 여기서는 망치질로 개판만들고, 태국가서는 고급 골프취미를 즐기냔 말이다. 웃긴 것은 전라 인민공화국에 숱한 골프장이 있음에도 태국으로 처날라갔다는 것.
전라좌빨 아고라 좀비떼들은 조영남과 박대성에 구속영장 발부한 판사를 죽이고자 벌이는 인민굿판 집어치우고 저 전라조폭 7명이나 죽창으로 잡아라. 잡을까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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