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이와 굿모닝을 철저히 조사하면 민주당 의원들 살아남을사람은 몇명 안될것이다.
만약 민주당 의원 중에서 박지원이와 굿모닝의 돈을 안받은 사람은 청백리이기도 하지만 민주당에서 찬밥임을 뜻한다.
민주당이야 여러가지 내부사정으로 정신이 혼란한 상태였지만 박지원이와 정대철의 문제로 이미 기울어질대로 기울어졌다.
이번의 기회가 우리나라의 기강을 바로잡을 기회이다.
권력을 가진사람이 권력을 잘못쓰면 어떻게 된다는 것을 보여주어야한다.
물론 이번의 사건들이 반대급부로 한나라당에 이익이 돌아가겠지만 한나라당에서도 정략적으로 이용만하지말고 과거 자신들의 집권시에 옳지 않게 행사했던 공권력의 남용을 반성하고 미래에 있게될 자신들의 집권시 어떻게 해야하는가의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것이다.
아직도 정략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검찰.경찰.언론.국세청.등의 힘이 이번기회로 공명정대한 법집행을 하게 되는 전환점이 되기를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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