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비년은 충분히 그럴 가능성이 있는 년입니다,
앞으로 창사랑도 조심해야 합니다.
근데 그년은 가족이 없습니까?
말년을 그렇게 엿같이 보내는 것 보니까,
가정에 문제가 많은 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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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쌀쌀해지고 이제는 완연한 겨울이라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닙니다, 감기에 안걸리고 건강하시지요. 부추연에서 전창클회원이라는 닉네임을
쓰던 사람입니다. 부추연 게시판에서 님에게 욕설을 많이 했던것이 후회가 되더군요.
님이 오랜 시간동안 여비일당을 가르치기 위해서 조금 오버했던 것을
저는 분란을 일으키기만 하는 사람으로 오해하고 착각을 했었지요,
지금도 님은 어처구니 없게도 부추연과 우익 게시판에서
오해를 받고 계시는 것이 사실입니다. 잘못된 일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님의 명예회복을 할 때가 왔다고 봅니다.
누명을 쓰고 산다는 것은 정말 무지무지 억울한 일이니까요,
오늘,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자정이 넘었으니 어제 다행히도
창사랑에서 간첩으로 활동하던 상큼이란 새끼가 노사모라는게 밝혀졌습니다.
상큼이라는 새끼는 여비일당이 보호해주던 사람이고
창클의 도배도 여비일당이 시켜서 상큼이가 했을 확률이 높습니다.
과거에 창사랑 도배도 상큼이가 했으니까요,
님은 모르시겠지만 저는 파아란님이 나타나기 전까지
주인장인 진리수호님의 편이었습니다.
접속창에서 진리수호님과 도배에 대해서 걱정을 하면서 많은 애기를
했으니까요, 대표라는 명칭 사용 때문에 분란이 시작됐을때
저는 주인장이 대표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던 사람입니다.
제가 파아란님이 부추연에서 여비일당과 싸움을 할 때
제가 여비일당과 친해서 님에게 대립각을 세운게 아닙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여비일당과 관계는 아무 사이도 아니고
파아란님이 오버했던 문제에 대해서 제가 섭섭해서
님에게 잘못된 행동을 했던 것입니다.
아참, 빠뜨릴 뻔 했는데 저는 창클이 도배를 당했을 때
분란자(여비일당)의 소행이라고 진리수호님에게 의견을 말했던 유일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여비일당이 상큼과 가까우니 상큼이의 짓일거라고
주장했던 사람입니다. 진리수호님에게 물어보면 누군지 알겁니다.
이따 오후에 시간 나시면 진리수호님과 통화해 보세요.
글 솜씨가 워낙 없어서 이제는 마무리를 해야겠네요,
다시 강조해서 말씀드리지만 파아란님은 여비일당과의 분란에 대해서 우익에게
명예회복을 해야 합니다, 제가 시간이 나는대로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여비일당 때문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건승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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