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그렇치 않을까하네
운영진과 같이 창사랑 을 잡고 시덥지않던 글 올리던 사람 다들 따라 나갔으니..결국 뭐요. 전운영진과 그 가깝던 사람들만이 개판 설쳐됐다고 볼수 밖에 없지..
차차 창사랑 자리 잡아가겠지
그런데 웃읍게도 누구글을 보니 나갔던 사람들 이 슬슬 다른 아이디로 들어와 지 맘에 안드는글에 목소리 높인다고 하던데..
참 진단하고나니 여러가지로 골치아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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댁의 그 아집과 다혈질적인 성격을
싫어하는 사람이 많다는걸 알아두세요.
창사랑이라는 단체가 당신의 입맛에
맞춰져야만 복귀한다고요?
웃기고 있네요.. 댁 없어도 잘 돌아갑니다.
나보고 여비라고 하지마세요.
난 불알두개 달린 쌍방울이니..
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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