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민주당이 탄핵이란 발의는 정치적 쑈이던 당리당략이건 간에 이미 화살은 활의 시위를 떠났다.
엣말에 자업자득이란 말이 있다.
노무현의 탄핵은 이미 국민적 여론화 되었고 아무리 노무현이 변명과 부정적이며 거부적 제스츄어를 쓰더라도 노무현의 신용도는
치명타를 입었음이요 그리고 더 이상 국정수행은 벼랑 끝에 와 있다. 이미 레임-덕 현상이 더욱 두드러져 국정혼란과 상명하복은
불가능하며 천재지변에 속수무책이고 내우외환이 겹쳐서 닥칠것이다.
노무현의 몰락은 16대 대선의혹이 불거지고 그것이 밝혀지면 전자개표기의 주문자와 메이커의 의도와 목적이 밝혀지고 그 의도자의 추적은 불가피하다.
아울러 이어지는 한반도의 대사변은 엄청난 세계사적 문제로 비화된다. 전자개표기를 수입한 나라에도 치명타를 입을 것이요 국제연합에서 한국의 인권과 정치신임도 그리고 경제등 모든 분야에서
신용불량과 한국민들의 이미지는 그야말로 야민인으로 전락하고 말것이다.
이에 의도자가 김대중과 그 추종집단이며 김정일의 대남적화전술이 밑바닥에 깔렸다면 이는 국제안보문제에 직면하며 미국,일본등 소위 자유민주세계 즉 해양세력들의 대 한반도정책은 엄청난 변화적 간섭으로 이어질것이다!
내적으로는 4.19는 무색할 엄청난 태풍으로 민심은 흉폭해질것이다!
그렇다!
사기와 음모로 일생을 살아온 김일성,김정일 그리고 김대중!
지금 저 궁수의 활 시위를 떠난 화살의 최종 타깃은 본의 아니게
자업자득 사필귀정 인과응보의 최종 타깃을 향해 날아 가고있다!
그래서 옛말에 나무 좋아 하는놈 나무에서 떨어지고 물 좋아 하는자 물에 빠지고 불좋아 하는자 불에 타 죽는다 했던가?
진리는 영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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