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파아란이 왜 창클에 온줄 아십니까?
그녀가 순수하게 창클을 도우려고 온것이 아닙니다.
그녀는 파아란홈이라는 자기 카페를 만들고
회원을 모집하기위한 한 방편으로 창클 운영자를
기회가 맞아 하게 된것입니다.
도배를 당해서 게시판이 어지러워져도
힘든일은 인격이 높으신 소리개님이 거의
다하시고 파아란은 거의 한 일이 없습니다.
그런데 웃기게도 소리개님이 도배를 다 지우면
게시판에 파아란이 도배를 다 지웠다고 생색내는 글을
올린 것입니다.
파아란은 글을 쓸 때 꼭 마지막에 자기 카페를
홍보하였습니다.
그리고 어느날은 지인에게 창클 회원들은 사람을
볼 줄 모른다고 욕하면서 자기 카페의 회원가입
부진을 창클회원들에게 전가했습니다.
그리고는 창클에 더이상 있을 필요가 없다며
한탄을 했습니다.
진리수호에게 운영자를 하겠다고 먼저 말한 사람도
파아란이였습니다.
도배로 시달리던 진리수호는 파아란의 운영자로써의
자격과 능력을 검증하지 못하고 급하게 채용했던 것입니다.
이제 파아란은 창클을 떠나겠다고 지인에게
밝힌바 있습니다.
웃기게도 그 이유는 창클 회원들이 자기 카페에
가입을 안한다는 이유입니다.
무서운 세상입니다.
세상은 꽁짜가 없습니다...
40504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