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근혜 전 대표는 이제 마음을 정하여야 한다.
이제 대한민국에 새로운정부가 들어섰다.
보수정당의 한 나라당에서 앞으로 잘할것으로 보지만, 당 안팎에서는
계파간의 갈등이 심상치가 않다.
한 나라당이 건재하게 유지되고 대선에서의 승리는 누가뭐라고 해도
박 전대표의 공헌이 큰 것을 국민들은 알고있다.
하지만 지금 총선을 대비하여서 공천심사가 한창인데,
박 전대표의 진영에서는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칼을 잡은 이명박 대통령측의 견제가 박 전대표를 한데로 내몰고있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며,
또한 국민들도 그러한 생각을 하고있다.
다음주자 운운에 연연할 필요는 없을 것같다.
박 전대표는 다음을 위해서 한 나라당을 탈당을 하여서 지지기반을 스스로 다질필요가 있다.
한 나라당에서 박 전대표의 공적은 잘알려진대로 큰 공로가 인정이 되나,
앞으로의 기로에는 도움이 될지는 미지수다.
당장에 나타나는 결과물을 보아도 알수있듯이 칼잡은 측에서는 쉽사리 밥상을 나눠먹을
생각을 하기가 어려울것이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정치에서는 한 나라당을 견제할만한 정당이 없다.
통합신당은 열우당의 좌파들이 포진을 하고있으며,그들은 나라를 생매장시킨 장본인들이다.
그들은 한 나라당을 견제할만한 명분을 잃어버렸다.
그러므로 국민들로부터 따돌림을 받고있으며,지금 공천에서 반짝쇼로 국민들의 민심을 되돌려 보려하지만 그것은 순간적인 쇼에 지나지 않는다.
그리고 보수라고 자청하는 선진당은 정작 보수가아닌 기회만을 노리는 기회주의자들로
넘처난다.
그들은 자신들의 보수성향은 있을지 모르나,진정한 보수를 내팽게친 장본인이며,
정통성을 상실하였다.
그러므로 대한민국에서의 그들의 자리는 소수당으로만 존재할수 밖에 없다.
그러면 한 나라당을 건실하게 견제할만한 당을 만들어야 할것이며,
박 전대표가 과감하게 마음을 먹고 탈당을 하여서
한 나라당을 견제하는 보수로서의 자리메김을 하여야 할것이라고 국민들은 생각한다.
박 전대표가 탈당을 하여서 스스로 당을 건실한 견제세력으로 성장시키고 유지할때만이
다음의 보수세력의 주자가 될수있다.
지금 한 나라당에 남아서 무엇을 할수가 있나. 아마 할수있는일이 별로없을듯하다.
그러므로 다음의 5년을 내다보고 과감한 선택을 하여서 건실한 야당으로서의 창당을
해야하며,총선에서 제1일 야당으로서 국민들의 지지를 받을것이라고 국민들은 생각하고있으며,
또한 이명박 정부를 견제하는 유일한 세력으로서 대한민국의 정치발전에 기여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그래야만 다음의 주자로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내다보고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어나갈수가
있을 것이다.
이러한 생각은 대 다수의 국민들이 생각이며,대한민국을 건실한 나라로 발전시키자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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