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한 시각으로 보는 절반의 우주여행.!
러시아 우주선에 탑승한 한국인을 두고 난리들이나 해외에서는 냉랭한 기운 뿐이다.
물론 첫음이니 많은 국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보는 것은 당연하나.
그렇다고 막대한 국민들의 혈세를 들려가면서 꼭 우주여행을 했어야 하는 것인가?
그동안 대한민국은 우주선 하나 만들지 못하고 우주에 대한 투자도 못하는 소국의 단면을 보여주었다.
정치판에서 싸움질로 서로 니편 내편하면서 인공위성하나 띄우지 못하면서
그리고 러시아 우주선을 겨우 탑승한 일을 나약한 국가의 단면을 보여주면서 ,
국가의 위신마저 추락시키는 일을 두고 난리들이다.
고급 일력들이 해외에서 대한민국에 들어오지않게 한 탓일까?
아니면 과학의 힘이 모자라는 것일까?
이번일은 축하 하기이전에 먼저 나약한 국가의 힘을 본보기로 자성의 기회로 삼아 세계를 향한 일류 국가발전의
전진 발판으로 승화를 시켜야 한다.
정치권에서는 기회만 있으면 자신들의 당을 자와자찮 하는 실속없는 강정같은 큰 소리들만 내 뱉으면서
이러한 국가의 위상을 생각하는 정치인이나 국회의원들이 과연 몇이나 될까 싶다.
기초과학은 중국에도 뒤져있고, 경제력도 뒤떨어지는 마당에
자국의 위상과 국익은 내몰라라 하면서 금 배지에만 눈독을 들이는 저급한 인사들이
대한민국에는 넘쳐나고 있으며,
그 동안 좌파 10년동안 무얼한 것인가? 미래를 열어가자고 말만 무성하더니 결국은 막대한 세금을 줘가며,
겨우 탑승한 우주여행을 두고 난리들을 피워서 무엇을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지 알수가 없다.
그러기 전에 정부에서는 대한민국의 기초과학과 순수 학문을 위해서 미래를 준비하는투자와 세밀한 청사진 부터
만들어야 할것이다.
언제까지 남의 국가에 빌붙어서 우주쇼를 하려는 것인가? 이것은 축하할일이 아니라 창피한 일이다.
지금이 우주쇼나 하고있을 때인가? 그렇게도 뉴스 꺼리가 없다는 반증일 것이다.
북한의 김정일이는 호시탐탐 대한민국을 노리고 있으며,과거 어느 때 보다 더욱 긴장이 높아가는
자금의 현실을 언제까지 방치할생각인가?
그리고 북한의 핵문제하나도 해결못하면서 무얼그리 잘한일이라고 뉴스 거리를 만든단 말인가?
만약에 김정일이가 전쟁의 장난을 친다면 대한민국은 자국을 안보를 확실하게 보호할수가 있어야 하며,
또한 북한의 김정일이가 퇴출되고 나면 어떻게 할것인가를 심각하게 고민하고 철저한 대비를 해야 할것이다.
이러한 국가의 존망을 두고서 생각해야 할 지금에 막대한 돈주고 겨우 우주선을 빌려탄것을 두고
대단한 일인양 떠들 필요까지야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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