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가 사는 대한민국의 前 國號는 朝鮮 이었다.
그 朝鮮은 敗亡되었다.
왜 敗亡 되었는가?
조선 말 캐나다 어떤 기자의 말에 의하면 조선의 3대 특징이
무능한 조정,
부패한 관리
무지한 백성 이라고 평한 적이 있었다.
그런 비 효율적인 나라가 패망 되었는데 어떻게 패망되었는가?
다른 나라에 치욕적으로 접수가 되면서 거의 종의 신분으로 패망되었던 것이었다.
얼마나 억울한 일인가?
’萱?애국지사들이 죽어나갔고 투옥되기도 했고 다른 민초들이 겪은 고통은 이루 말을 할 수가 없을 지경이었다.
1945년 연합국의 도움으로 이 나라는 독립을 하게 되었고 새 국호를 大韓民國으로 바꿨다.
새 大韓民國은 왕정국가가 아닌 民主國家로서 개국을 한 셈이다.
前 비효율적이고 낙후한 나라에 있던 양반제도도 사라졌다.
모두가 열심히 하면 무한대의 능력을 발휘 할 수 있는 나라가 된 것이다.
그러나 한반도의 북녘 지방은 어떻게 된 것인가?
국호는 민주라는 말을 쓰는데 참다운 민주주의가 아닌 사회주의, 공산주의적 나라가 만들어 진 것이다.
건국 60년이 지난 지금은 쌍방이 어떻게 변했는가?
남녁의 대한민국은 세계경제 10여 위가 되었고
이번 북경 올림픽에서도 놀랍게 7위를 기록했다.
올림픽의 기록은 그 나라의 삶의 질, 경제력에 비례한다고들 한다.
대한민국은 자타가 공인하는 성공한 나라가 된 것이다.
반면 북녘의 北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國!은 어떤가?
자신들이 밥도 제대로 먹고 살지 못한다고 한다.
모두가 열심히 살면 될 터인데 열심히 살지 않고 남의 것을 빼앗아 먹고 살겠다고 애당초 마음을 굳혔기 때문에 오직 일은 하지 않고 남의 것을 빼앗기 위한 밤 낮 창과 낫을 갈고 닦았던 것이었다.
마음을 바르게 쓰지 않고 강도 짓이나 할려고 하니 그게 잘 되지 않는다.
대한민국이 북한에 애착을 가지는 것은 그 지방의 김정일과 그의 부하들이 아니다.
그 쪽의 헐벗은 동포,동족에 대해 애착을 갖고 있다.
김정일은 어떤 면에서 북한지역의 거대한 감옥 간수로 비교 되기도 한다.
한국 사회에서 지인이나 가족이 감옥에 구속 되었을 때 영치금을 주면 당사자에게 전해지는데 김정일과 그의 부하들은 북한 지역에 동포를 생각해서 많은 물자를 제공하면 그들만 배불리 먹고 당사자에게 잘 전해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탈북자들은 대한민국에 있는 교회, 사회단체에 제발 북한에 지원을 하지 말라고 한다.
나쁜 간수의 배를 왜 불려주느냐는 것이다.
여기에서 대한민국은 결심을 해야 한다.
간수의 배를 더 불려주지 말아야 한다고
여태까지의 대한민국의 통일전략은 약간 추상적이었다.
반면 북조선은 일관되고 꾸준했다.
북의 통일전략은 무엇인가?
사회주의 공산주의적인 북조선이 대한민국을 접수하여 대한민국의 모든재산을 국유화하며
개인의 재산도 몰수하고 배급제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이런 이론에 동조할 사람 있는가?
이 내용을 아는 소수의 애국인사들이 거리에 광장에서 개인집회, 기자회견 . 시청 집회에 서 항의 한 것이었다.
아직도 朝鮮의 이름을 달고 공갈, 협박,마약밀매, 불법무기수출,인민탄압,인민공개총살을 일삼는 김정일의 北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國!
2008년 10월 군사회담이 열렸다 그곳에서도 북측 아직도 대한민국에 트집을 잡아 대한민국을 압박하고 있는 전술을 구사하고 있다
따라서 대한민국도 敵에 대해 이제 압박을 해야 한다.,
적에게 밥을 먹여 주며 전쟁을 하는 나라가 이 지구상에 어디에 있는가?
적에 대해서는 냉정해야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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