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바레 습관 못버리면 큰 코 다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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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반역회담의 가장큰 문제는
노무현의 적은 과연누구인가,가 제일큰 이슈일 것이다.
노무현과 그의 일당들은 한결같이 북괴의 악의축 김정일에게
머리를 조아리며 충성스런운 하수인이 된 통탄의 배신행위 일것이다.
노무현은 과거 박정희대통령과 전두환대통령의 모든 것을 부정하고
독재자 김정일보다 더 증오적이고 적대적으로,저주의 칼날을 세워왔다.
도데체 과거 정부가 무엇을 그렇게 잘못하였는가?
김정일 보다 국민을 굶겨죽이고 경제를 파탄내고 안보와치안이 이반역정권
보다도 더 나빠졌는가?
그래서 모든 것을 개혁과진보,평화와통일로 위장하여 피와땀으로 만든
자유대한민국을 괴수 김정일에게 받치려는가?
평양에서의 행동은 이반역정권의 정체가 대한민국 정부가 않이라
김정일의 2정부2체제의 하수정권으로 절락을 하고 말았다.
전세계가 인정한 김정일의 흉악한 탄압과 공포의 인민살상은 한마디도
못하면서 위대한인민 운운하며 만수무강 아부성 발언은 도무지 무엇이
어떡게 돌아가는 판국인지 한숨만 내세우는 국민의 소리를 아는가?
북괴에 투자하고 퍼부은돈이 노무현과 그의일당 호주머니에서 나온 돈인가?
국민이 주인이라며 사기적 캐치프래이어를 내서운 참여정권은 과연 국민에
동의를 얻고 북괴김정일에 방문을 하고 국민의 동의를 얻어 수조원을
괴수 김정일에게 퍼주었는가?
모든 일이 국민에 참여없이 일방통행식의 사유국가가 지금의 대한민국이다.
NLL포기,국보법패기,는 헌법을 무시하고 국민을 기만한 반인륜적 대역죄임을
노무현반역정권은 모르는가?
국군포로,납북어민,탈북자문제등 실질적 문제는 한마디도 못하면서 무엇이
잘된 회담이었다고 떨들어 되는가?
북괴의 적화통일,노동당규약,북한주민의인권문제,그리고 일인세습체제에 대한여
단한마디도 입을 벌려 김정일에게 전달을 하였는가?
아시아를 위협하고 일본의 핵무장화를 초래할 북괴의 핵문제에 있어
대한민국 국민의소리를 전달하였는가?
어느 방송,어느 신문을 보아도 이런 문제를 제기한 대목을 눈構?찾아봐도
찾을수 없어다.
국민이 무엇을 반역회담에 원했는지 모른다면 이정권은 대한민국 정권이 않이라
김정일의 부속국가인 것이다.
그래서 노무현의 적은 과연 누구인가? 라고 규정을 하는 것이다.
다시한번 묻는다.
노무현의 적은 대한민국을 만든 과거 정부인가?
아니면 악의축 북괴의 김정일인가?
“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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